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신 현명한 령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오를 확대하는것과 함께 질적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민주청년동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민청대렬이 량적으로 급속히 장성된것과 관련하여 매우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5월 13일에 열린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상무집행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청년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민청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시기 민주청년동맹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량적으로 장성된 민청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며 민주청년동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진행하는것입니다.》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오를 질적으로 공고화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순결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핵심을 키우고 그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민청이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민청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은 동맹대렬이 급속히 확대되는데 맞게 민청일군사업을 미처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는 사정과 민청일군대렬에 끼여든 종파분자들의 책동과 관련하여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헤아리시고 민청일군대렬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동맹은 청년들의 조직이므로 여기에는 30살미만의 청년들이 망라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민청이 청년들의 조직이라고 하여 꼭 젊은 사람만이 청년일군으로 되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일군의 나이를 기계적으로 제한하지 말고 혁명성이 강한가, 사업경험이 풍부한가, 정치사업에 대한 훈련과 준비가 되여있는가 하는데 기본을 두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민청일군대렬은 군중의 신망이 높고 조직력과 집행력이 강하며 사상적으로 견실한 청년들로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민청일군대렬을 청년조직의 특성에 맞게 로동청년, 농민청년을 기본으로 하면서 지식청년, 학생청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청년들로 꾸리며 공산당원들과 우당원들도 적절히 배합하여 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학생청년들이 청년조직의 지도성원으로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견해라고, 그들이 지금은 잘 몰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지만 앞으로 잘 교양하고 도와주면서 이끌어나가면 다 우리를 따라올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청년동맹일군표징에 따라 일군으로 선발배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뿐아니라 일군선발에서 녀성일군들도 대담하게 등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낡은 봉건적관념으로부터 녀성들을 천시하는 편향을 극복하고 남녀평등권은 먼저 민청에서부터 실천하여 녀성일군들을 대담하게 등용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민청일군대렬은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항일혁명투사들, 청년당원들을 비롯하여 지난날 지주, 자본가의 억압과 착취를 받아온 로동자, 빈고농출신청년들가운데서 실천투쟁을 통하여 검열되고 단련된 우수한 청년들과 학생청년들로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민청일군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후 복잡한 틈을 타서 민청대렬에 끼여든 우연분자, 불순분자들은 청년운동앞에 중요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머리를 쳐들고 민청조직을 분렬파괴하기 위한 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35(1946)년 5월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상무집행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반동분자들의 책동에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그들의 책동을 적발분쇄하기 위한 투쟁과 민청대렬장성사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정상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민청중앙위원회에서는 주체35(1946)년 4월 확대위원회를 소집하고 민청창립후 3개월동안의 사업을 총화하고 동맹대렬에서 이색분자들과 불순분자들을 제거하기 위한 조직적대책을 취하였다.

이에 따라 민청중앙위원회는 주체36(1947)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동맹적인 일군심사사업을 진행하여 민청일군대렬에 우연히 기여들었던 불순분자들을 축출하고 계급적으로, 정치적으로 견실한 열성청년들로 튼튼히 꾸려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핵심을 키우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급 민청조직들로 하여금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아왔고 혁명성이 누구보다도 강한 로동청년들과 사업과정에 열성적인 청년들을 핵심으로 장악하고 이동단기강습과 민청학원을 통하여 그들을 정치리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동맹사업과 생활의 실천속에서 단련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핵심대렬을 끊임없이 늘이도록 하시면서 동시에 그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핵심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기 위하여 민청초급단체들에 간사, 학습반강사, 민청선전원제를 내오도록 하시는 한편 그들이 사회적책임을 맡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청일군대렬이 확대강화되고 튼튼히 꾸려지게 됨으로써 민청대렬의 전투력이 한층 강화되게 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오를 질적으로 공고화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민청원들이 동맹생활을 강화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신것이다.

동맹생활은 동맹원들이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정치생활이며 동맹원들은 동맹생활을 통하여 혁명적수양을 쌓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동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기 위하여 민청조직들이 동맹생활규범해설사업과 함께 민청원들이 그것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기풍을 세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다 같이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민청조직들에서는 모든 동맹원들이 맹비를 납부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직규률을 지키며 동맹생활규범을 위반하는 무규률적행동에 대하여서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조직관념을 높이도록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청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도록 하시는 한편 동맹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민청원들의 동맹생활을 강화하는데서 간사회를 구성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초급단체맹원들중에서 가장 열성적이며 유능한 청년들로 선거된 초급단체생활지도단위인 간사회는 《동맹을 강화하는 기본열쇠는 초급단체강화에 있다!》는 구호밑에 10개조항의 민청원생활준칙을 매개 민청원들이 철저히 지키도록 지도통제하는 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수행함으로써 동맹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동맹의 기층조직인 초급단체를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이끄시였다.

민청초급단체는 민청의 기층조직으로서 광범한 민청원들의 동맹생활을 조직하는 기본단위이며 동맹대렬의 통일단결을 보장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말단조직이였다.

따라서 민청초급단체를 강화하여야 전동맹을 강화할수 있으며 민청원들과 청년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민주청년동맹의 전반적활동에서는 중앙조직만 강화되고 광범한 민청원들이 망라되여 생활하는 초급단체조직들이 제대로 살아움직이지 못하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나고있었다.

적지 않은 초급단체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을 원만히 진행하지 못하였으며 동맹원들에 대한 장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동맹을 조직적으로 공고화하는데서 초급단체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이미 민청창립당시인 주체35(1946)년 1월 평안남도민청대표회의에서 민청의 기층조직들을 전투적인 산 조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민청대렬이 급격히 확대되고있던 주체35(1946)년 4월에는 청년일군들을 부르시여 민청의 기층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초급단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주체36(1947)년 10월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0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기층조직인 민청초급단체를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전동맹을 강화하는데서 초급단체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 초급단체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민주청년동맹은 자기의 주되는 힘을 초급단체를 강화하는 사업에 돌리였다.

모든 민청초급단체조직들에서는 초급단체를 강화하기 위하여 우수한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장악하고 그들을 이동단기강습과 민청학원을 통하여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 한편 동맹원들이 있는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민청초급단체를 빠짐없이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그리하여 초급단체수가 주체37(1948)년도에는 2만 9 065개로 장성하여 각 공장, 기업소, 기관, 학교들과 농촌, 어촌, 가두 등 어느 지역, 어느 부문, 어느 기관을 막론하고 청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민청초급단체가 조직되여 활발히 움직이게 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오를 질적으로 공고화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청년들을 진보적민주주의길로 나갈데 대한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민청단체들은 진보적민주주의길로 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민청단체들은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는 한편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새 조선을 일떠세워주시고 인민적시책으로 보람찬 새 생활을 마련하여주신 수령님의 은덕에 대한 교양사업을 줄기차게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과 혁명전통교양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광범한 청년들이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정의 한 마음을 간직하고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단결하였으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싸워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양하는것이 기본문제로 나선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후과와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었던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그러나 일부 청년들속에서는 일제의 사상잔재를 버리지 못하여 국가재산을 망탕 다루거나 잘 관리하지 않고있었으며 심지어 그것을 사취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있었다.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양하지 않는다면 계급적원쑤들의 파괴암해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없었으며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없었다.

이러한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정치사상교양의 내용과 교양사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수단들을 다 갖추어주시였다.

그리고 정치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정하고 민청단체들이 그들속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각급 민청조직들은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독보회를 비롯하여 강연회, 웅변대회, 해설담화, 좌담회, 선전문, 연극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서 출판보도물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여 청소년출판물을 발간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4월 20일 《청년》신문(《청년전위》의 전신)의 첫호가 발간되게 되였다.

《청년》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적청소년출판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창간된 민주청년동맹의 기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주체34(1945)년 11월에는 평양아동문화사(지금의 금성청년출판사)가 창립되였으며 청소년교양에 이바지할 《어린 동무》월간잡지가 창간된데 이어 《어린이신문》(《아동문학》의 전신)을 비롯한 신문, 잡지, 도서들과 교양자료들이 발행되게 되였다.

청소년출판물은 매 시기 제기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적극 해설선전하며 그 관철에로 청소년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 조국건설시기 민청대렬이 질적으로 공고화됨으로써 민주청년동맹의 통일단결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청년들은 단합된 힘으로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사회과학원 박 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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