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보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여야 우리 인민이 안정된 환경속에서 사회발전과 물질적번영을 이룩하고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보장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해온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새 세기에도 자유롭고 평화로운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을 념원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이기때문이다.

원래 평화는 전쟁이나 분쟁, 무장충돌과 같은 폭력수단에 의한 싸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이다. 평화와 전쟁은 상극이며 평화파괴의 근본요인은 전쟁이다. 그러므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그것을 파괴하는 온갖 전쟁행위를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기본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까지 집어삼키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의 수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전제이며 필수적담보이다.

조선반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사적도발, 침략책동으로 하여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여왔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반제자주적립장이 투철하고 언제나 반제반미투쟁의 앞장에서 견결하게 싸우는 우리 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으며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제는 조선반도를 완전히 타고앉는것을 중요한 전략목표로 선정하고 남조선을 강점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기 위해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여기서 실패한 미제는 랭전전기간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교두보로 리용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였다. 바다에서의 《푸에블로》호사건, 하늘에서의 《EC-121》 대형간첩비행기사건, 땅우에서의 판문점사건 등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그칠새가 없었다.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더욱 부각되자 력사적으로 품어온 우리 나라에 대한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전망되는 세기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현재 풍부한 자원과 많은 인구, 넓은 시장을 가지고있으며 경제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되고있다.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무진장한 자연부원과 풍부한 로동력, 과학기술적잠재력이 있다. 

아시아대륙에로 진출하는데서 요충지로 되고있는 조선반도를 타고앉음으로써 동북아시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제 마음대로 주무르자는것이 미국의 강도적속심이다. 미제는 이러한 야망밑에 남조선을 침략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전 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전쟁책동에 그처럼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최근시기에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현하는데서 무력의 사용을 기본으로 보고 침략무력을 유럽으로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 이동전개하였으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리고있다.

날로 격화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나 조국의 안전과 자주권이 침해당할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언제나 군사를 중시하고 군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군사적위협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정세의 요구로부터 군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자위적혁명무력에 의거하여 적들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셔버리였다. 

우리 당은 군력에 의해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이 좌우되고 반제군사전선이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선군정치를 펼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수호,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왔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준비되고 국방공업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력한 국방공업으로 건설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나 무력침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지난 시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강도높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한두번만 조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선군정치에 의하여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의 혁명무력이 적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심으로써 공화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이 영예롭게 수호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있었다. 

오늘도 미제를 비롯한 내외의 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없애고 조선반도를 완전히 틀어쥐려는 변함없는 야망밑에 군사적위협과 전쟁연습, 경제봉쇄와 제재를 비롯한 온갖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지만 평화의 파괴자,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추호의 자비도 모르는 정의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고 여지없이 저지파탄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우리 나라에서 전쟁위험을 영원히 종식시킬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튼튼히 다지는 위력한 정치이기때문이다.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며 말로써 지키는것이 아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쟁취할수 있고 영원히 수호할수 있다.

평화를 수호하는 힘은 곧 평화를 유린하는 전쟁을 방지하는 힘, 전쟁억제력이다.

전쟁억제력이 크고 강할수록 평화를 수호하는 힘도 더 커지게 된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담보가 있다.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는 기본요인은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핵전쟁소동이며 이것으로 하여 세계가 소란스러워지고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고있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핵무기만능론》을 떠들면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위협하며 세계를 지배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있는 근원도 미제의 핵위협과 핵전쟁책동에 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핵위협을 제일 오래동안 받아온 민족이다.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기 위해 지난 세기 50년대에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을 때에도 우리에게 핵무기를 사용할 흉계를 꾸미였었다.

조선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6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제는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저장고로, 북침핵전초기지로 만들고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공공연히 감행하여왔다. 

미제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핵전쟁소동으로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평화로운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였다. 

미제의 전쟁광증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며 온 나라, 온 민족이 돌이킬수 없는 핵재난과 피해를 입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현실은 가증되는 미제의 핵위협과 핵전쟁소동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짓부시는 길만이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핵전쟁의 위협까지 받으며 살아오는 우리 민족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위협과 공갈, 끈질긴 방해와 악랄한 제재로 경제건설에서 난관이 제기되고 인민생활이 어려움을 겪던 그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대용단과 의지로 자위적군력강화의 길을 헤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미제와 직접 대결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국방공업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도록 하시여 우리 국방공업의 현대화수준과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현대전쟁이 제기하는 방대한 군사적수요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우리 혁명무력이 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전도 짓부실수 있는 막강한 타격력을 갖출수 있게 담보하는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강화발전시켜주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유산인 우리의 군력을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력으로 더욱 강화하실 확고부동한 결심을 지니시고 전쟁억제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력사적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군력은 침략자들의 그 어떤 첨단무기도 단매에 격파할수 있고 침략자와 놈들의 본거지들을 정밀타격할수 있게 강화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이나 침략전쟁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실제적인 힘을 가지게 되였다.

오늘 선군의 기치밑에 미제와의 힘의 대결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위용은 불패의 군력,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수호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오늘까지 평화가 유지되여온것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강력한 자위적군력이 있기때문이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 기간 조선반도정세를 모험적인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도 감히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선군으로 다져진 강력한 군사적힘, 전쟁억제력이 있음으로 하여 미제와 제국주의반동들이 더는 우리를 건드릴수 없게 되였으며 침략적이며 지배주의적인 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것도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전쟁억제력이 강한데 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변변한 화승대조차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국호마저 지킬수 없었던 망국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선군의 위력으로 다져놓은 불패의 군력이 있는 한 앞으로도 우리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은 끄떡없이 수호될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영원히 담보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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