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강국의 본질과 특징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청년문제가 긍지높이 해결된 나라는 없다.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사랑을 받고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자랑떨치는 우리의 청년들을 세계앞에 당당히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오늘 《청년강국》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게 되였다. 

청년강국, 이 위대한 부름은 김정은시대에 혁명발전에서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또다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음을 말해주고있다.

청년강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 미래의 주인공들을 키우는 투쟁이다. 군사강국, 경제강국건설도 청년강국건설과 다같이 밀고나갈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이 강국건설에 관한 주체적인 견해이다. 한때 세계적인 강국으로 명성떨쳤던 나라들이 자기의 지위를 상실하고 력사책으로만 전해지고있는 교훈이 이것을 뚜렷이 반증해주고있다.

청년문제는 오늘 인류앞에 날이 갈수록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는 시대적과제이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 부패타락한 생활풍조로 일관된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세계에 범람하는 속에 청년들의 사상정신적, 도덕육체적파멸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이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건전한 새 세대가 준비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명실공히 청년강국을 건설한것은 우리 나라밖에 없다.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과 함께 주체의 청년강국이야말로 강성국가건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가장 고귀한 성과이며 우리 조국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강국중의 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강국이라는 말은 오늘 우리 당이 새롭게 내놓은 시대어입니다. 우리 나라는 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입니다.》  

△ 청년강국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강력한 청년전위조직과 수백만의 청년대군을 가지고있으며 그의 선봉대적,돌격대적역할에 의하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부강번영하는 나라,다시말하여 수령결사옹위전,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선봉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군청년전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진취적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청년강국이란 말은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온 사회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에 고유한것로서 이것은 오늘 우리 당이 새롭게 내놓은 시대어이다.

△ 그러면 청년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특징은 무엇인가.

- 우리 조국은 무엇보다도 정신도덕적으로 가장 훌륭한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진 청년강국이다.

강국의 기준이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지 않는것처럼 청년강국의 표징도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가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되여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청년들의 사회적가치이자 정신도덕적높이이다. 력사와 현실은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견실하지 못한 청년들은 설사 그 수가 아무리 많아도 오히려 사회의 우환거리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망쳐먹는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과 정신이 건전하고 고상한 미덕을 지닌 청년들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이며 이런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는 나라만이 진정한 청년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청년들은 그 어느 나라 청년들도 따를수 없는 가장 우수한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닌 청년들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심, 여기에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 있다. 우리 청년들속에는 타래치는 불길속에서도, 쏟아져내리는 산사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유명무명의 수령결사옹위투사들, 당의 호소를 받들어 나서자란 정든 도시를 떠나 외진 산골과 섬마을로 탄원하여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는 미풍선구자들이 수없이 많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고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잃은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 《처녀어머니》가 되는 우리의 청춘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자기만을 알고 돈의 노예로 전락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이것은 오직 당과 자기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것을 청춘의 멋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만이 지닐수 있는 인격이고 미덕이다. 이런 아름다운 기풍이 우리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의 청년강국의 참모습이 있다.

력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악랄하고 집요한것이였다. 여기에서 적들의 주되는 과녁은 새 세대 청년들이였다. 현시기 우리 청년들을 대상으로 벌리고있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적사상문화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이 날로 강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이 끄떡없이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더욱 살려나가고있는것은 력사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보려는 미제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경제적제재봉쇄책동이 걸음마다 파탄되고 공화국은 더욱더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진군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 우리 조국은 다음으로 청년들의 선봉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일떠서고 끝없이 강성번영하는 청년강국이다.

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성과 정의와 진리에 대한 사랑,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용감성은 청춘의 대명사이다. 이런 훌륭한 특징과 자질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적진보와 발전에서 선도자적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혁명에서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다. 당의 령도밑에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을 담당한 선봉대, 주력부대가 되여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담당수행하여온것이 우리 청년들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력사에는 청년들의 영웅적위훈과 불멸의 공적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혁명적무장력의 주력을 이룬 우리 청년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1950년대 전승의 축포를 올리는데서, 총포성없는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는데서 언제나 선구자가 되여왔다. 증산경쟁운동의 불길높이 새 조국건설에 앞장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시기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청년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빈터와 페허우에서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할수 있었다.

전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자는것이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삶의 목표이며 지향이다. 선군시대에 우주를 정복한 민족사적대경사와 최첨단돌파의 기적적인 성과들,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체육, 예술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 일어나고있는 놀라운 변혁들은 리상과 포부가 원대하고 창조적힘이 무궁무진한 우리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청년강국, 이 부름에는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특출한 공적을 이룩한 청년들을 온 세상에 떳떳이 자랑하고 내세우려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의 역할은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 특히 청년인재들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 분야가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이다. 우리 당이 전면적으로 다그치고있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위한 투쟁은 청년들의 창조적능력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있다.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과학기술을 소유한 청년인재들이 수많이 배출됨에 따라 강성국가건설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 우리 조국은 다음으로 영원히 젊음으로 약동하는 청년강국이다.

청년시절에는 한계가 있으며 세대교체가 부단히 이루어지는것이 청년대오의 특징이다. 력사의 한 시대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훌륭한 청년들의 후비가 억세게 자라나고 청춘의 패기와 열정이 온 사회에 차넘치는 나라가 진정한 청년강국이다.

우리 조국은 혁명적이고 건전한 청년들의 대가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굳건히 이어지는 나라이다. 혁명의 1세, 2세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3세, 4세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로 되였고 오늘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꿋꿋이 살아 높뛰고있다. 이것은 숭고한 미래사랑, 후대사랑이 꽃피여나는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태여난 첫날부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갖춘 선군시대의 훌륭한 젊은이들로 키워 내세워주고있다. 소년단조직과 청년동맹조직생활은 모든 청소년들을 높은 혁명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 아름답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체질화한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용광로이다. 부모잃은 아이들일수록, 일시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일수록 더욱 뜨겁게 미치는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과 지도, 보호속에서 청년들모두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청년교양육성의 가장 리상적인 토양이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청년들뿐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선군청년전위들의 선구자적모범은 온 나라를 영웅적창조정신과 투쟁기풍, 혁명적랑만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우리의 청년강국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불패의 성새이다.

청년강국이 건설됨으로써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을 전면적으로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상사람들은 청년강국의 위용과 더불어 머지않아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승전고를 높이 울리게 될 선군조선의 기상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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