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선군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의 력사적총화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이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나라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본보기를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개척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제시하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보위하는 필승불패의 혁명적무장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종국적으로 실현되게 된다.

인민대중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사회주의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사회주의위업을 통해서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참된 륭성번영의 길도 열어나갈수 있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사상가들도 사회주의위업을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개척과 전진에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주의위업을 계급적위업으로 보면서 주로 계급해방의 관점에서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에 대하여 론의하였던것으로 하여 지난날 식민지, 반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위업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개척되는가를 밝힐수 없었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이 로동계급의 계급적위업인것은 사실이지만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의 경우에는 계급해방혁명보다 먼저 민족해방의 과업이 완수되여야 한다. 그러나 선행고전가들은 일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의 조건에서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에 관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해명하는데 주력하다보니 민족해방과업을 수행하는 문제는 주로 프로레타리아혁명의 테두리안에서만 론의하였으며 그 개척을 위한 방도도 선군의 견지에서 해명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 진지한 탐구과정을 통하여 선행리론의 약점과 제한성을 꿰뚫어보시였으며 일제의 식민지로 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선군에 의한 민족해방투쟁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선군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의 요구,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반영한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마련하신것이다.

혁명운동이 성과적으로 개척되자면 그것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이 마련되여야 한다.

사상과 리론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운동의 목적과 그 수행방도에 관한 전략전술로서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의 마련은 혁명운동이 성과적으로 개척될수 있는 결정적요인이다.

물론 혁명운동이 성과적으로 개척되자면 다른 여러가지 주객관적요인들이 마련되여야 한다. 혁명군중이 준비되고 혁명에 유리한 내외적환경이 마련되여야 하는것은 혁명운동의 개척에서 필수불가결의 조건인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이 마련되자면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먼저 마련되여야 한다는것은 자주성을 위한 혁명운동발전의 력사적경험이다.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은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에로 나가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담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라침판이나 같다.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그것을 종합체계화한 사상과 로선이 없다면 실패와 우여곡절을 겪을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초기반일민족해방투쟁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이 죽가마 끓듯 진행되던 20세기 초엽의 각이한 형태의 투쟁들이 모두 일제의 야수적인 탄압에 의하여 좌절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은 바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줄수 있는 옳바른 사상과 로선이 없었기때문이다. 라침판이 없는 배가 대해를 방황하듯 옳바른 지도사상과 투쟁로선이 없이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리치이다.

이 시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에는 개인테로나 의병운동을 비롯한 폭력적인 성격을 띤 투쟁도 있었고 시위, 폭동, 동맹휴학, 봉기와 같이 비폭력적인 성격을 띤 투쟁도 있었다. 그리고 일부 민족주의자들이 《청원》이나 《민족성의 개량》, 《산업의 진흥》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보려는 시도도 있었다.

5천년의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완전히 짓밟히고 민족의 자주권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던 당시의 현실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새로운 사상과 로선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일찌기 14살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이러한 실태를 체험하시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투쟁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행한 사회주의혁명의 경험도 연구하시고 선행고전가들의 사상리론도 탐독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과 사회주의를 위한 길은 고전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는 주체적관점을 확립하시였다.

그리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으로 대중을 무장시키는 길만이 민족해방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개척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절감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하고 인민대중속에서 발견하신 주체의 진리는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지도사상으로, 독창적인 혁명로선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19(1930)년 6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창시를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을 가지고 민족해방위업,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창시, 이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가지게 됨으로써 가장 옳바른 목표와 전략전술을 가지고 일제를 반대하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만능의 보검을 가지게 되였으며 복잡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자그마한 실패와 오유도 없이 곧바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의 혁명위업의 성과적개척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였다.

선군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움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신것이다.

혁명운동이 성과적으로 개척되자면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함께 그것을 담당하여 실현할수 있는 혁명력량이 마련되여야 한다.

옳바른 지도사상과 로선, 주체적혁명력량이 마련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아무리 정당해도 그것은 인민대중의 하나의 념원으로만 남아있게 된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나온 공상적사회주의리론은 피착취근로대중을 동정은 하면서도 그들을 혁명을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기본혁명력량으로 보지 못하였다. 맑스주의창시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력량과 과학적인 방법을 결합시킴으로써 사회주의를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맑스주의창시자들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혁명적이행은 가장 혁명적이며 집단력이 강한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거기에 혁명적폭력을 결합시켜야 가능하다는 사상을 내놓았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은 로동계급의 위업이며 여기에서 로동계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은 의심할바가 없다. 그러나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력량을 꾸릴데 대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은 심각한 제한성을 가지고있다.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력량을 꾸릴데 대한 선행리론은 유물사관의 견지에서 그리고 사회적생산에서 노는 역할의 견지에서 혁명의 주력군을 규정한것이다. 선행리론은 사회주의위업의 개척과 전진의 전과정에 로동계급만이 주력군으로 된다고 보았던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선행고전가들은 매개 나라에서 혁명운동의 개척을 로동운동으로,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보게 되였다.

혁명의 성과적개척을 담당할수 있는 혁명력량을 준비시키는데서 어느 계급, 어느 계층, 어느 사회적집단을 주력군으로 하겠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 혁명실천의 요구와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은 자본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사회주의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며 따라서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집단이 주력이 되여야 하며 그를 중심으로 혁명력량을 꾸려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혁명의 개척기에 주력군은 로동계급보다도 혁명군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에 의한 조선혁명의 개척은 혁명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군의 원칙에서 진행되였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기존세대에 물젖지 않은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을 핵심으로 하여 무장대오를 꾸리는 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력의 2대요소의 하나인 무장을 갖추는것이 무장투쟁의 성과를 좌우하는 기본요인의 하나라고 하시면서《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하는 동시에 자체로 무기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는데서 무장대오를 꾸리기 위한 준비사업부터 진행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을 키우고 무장장비를 마련하며 군사적경험을 쌓고 대중적지반을 축성한데 기초하여 혁명무력을 건설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군을 결성하기 위하여 혁명군에 입대시킬 청년들을 선발하고 무기를 마련하는데 기본을 두고 준비사업을 진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을 선발하는 사업과 함께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무기를 마련하며 투쟁강령과 조직규범을 작성하는 등 무장대오결성을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결성준비가 완료되자 주체 19(1930)년 7월 6일 이통현 고유수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군결성을 선포하시였다.

조선혁명군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의 혁명적무장조직으로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준비하기 위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신 후 대오를 확대강화하며 핵심골간을 육성하는 사업을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및 공청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에서 단련된 우수한 청년들을 조선혁명군에 받아들이시는 한편 독립군안의 로동자, 농민출신의 애국적청년들을 교양개조하여 혁명군에 인입하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정치와 군사를 겸비한 지휘관들을 체계적으로 키우시였으며 고유수와 오가자에서 조선혁명군 성원들과 각지 혁명조직들에서 선발된 우수한 청년들에 대한 군정강습과 훈련을 조직하시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나가시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로동자, 농민출신의 애국청년들로 조선혁명군대오가 급속히 확대강화되게 되였으며 상비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할수 있는 골간부대가 믿음직하게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창건식을 진행하고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식에서 하신 연설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성격과 사명을 밝히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이 탄생하게 되였으며 반일민족해방운동은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주력군이였고 령솔자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는 아직 로동계급이 혁명을 이끌어나갈수 있을 정도로 질적으로, 량적으로 준비되지 못하였다. 아직 로동계급이 수적으로나 량적으로 청소한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하여 항일혁명을 벌린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로동계급이 장성되기를 기다릴수도 없었다.

일제를 반대하는 전반적항일혁명을 이끌어나갈 핵심력량은 무장대오를 조직하는데 있다는것을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를 조직하시는것으로부터 조선혁명을 개척하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된 때로부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두자루의 권총과《ㅌ. ㄷ》의 강령을 시원으로 하여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에서 가장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

선군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선군조국으로 온 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대를 이어 빛내여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선군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 리홍수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