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영웅으로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

우리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육성하는가 하는것은 조국의 운명과 사회주의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교육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새 세대들을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당의 참된 투사들로 키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청소년학생들에게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주어 그들이 영웅들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영웅을 많이 키워낸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을 선군시대의 혁명가로 내세워주시고 모든 교육자들이 그들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것이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교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청소년들을 참된 혁명가, 우리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영웅을 키워낸 학교교장, 담임교원회의를 마련해주시여 그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워주고 모든 학교들에서 그들을 따라배워 후대교육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6월 어느날 회의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회의명칭을 《영웅으로 키워낸 학교교장, 담임교원회의》로 하도록 하시고 참가대상과 규모, 회의장소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회의준비정형을 세심히 알아보시고 회의일정과 방향, 후방 및 안내사업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사랑속에 회의는 주체87(1998)년 8월 평양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학생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회의에 참가한 학교교장, 교원들은 장군님을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후대들을 주체형의 혁명인재로, 우리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내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여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앙양된 교원들의 혁명적열의가 학생교육교양사업에서 그대로 은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하여 주체87(1998)년 9월 어느날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결의모임을 보통교육부문의 모든 학교들에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학생청소년들을 선군시대의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본보기인 리수복영웅의 고급중학교시절 담임교원의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그를 소개한 기사 《육탄영웅의 담임교원》을 로동신문과 교육신문, TV등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여 온 나라의 모든 교원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교원들이 학교를 졸업한 제자들에게 인민군대와 사회에 나가서 맡은 혁명초소를 튼튼히 지키고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도록 편지도 해주고 찾아가 교양도 해주는것을 적극 장려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따라 모든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들어 진행하여나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은 학생교양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며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학생들의 거울이 되였다.

이 과정에 갑자기 들이닥친 무더기비로 학교건물이 큰물에 잠기게 되자 사품치는 물속을 헤치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해낸 수령결사옹위의 모범을 보여준 교원들과 한시도 교단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수업도중 칠판앞에서 순직한 교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교육자들의 이러한 정신세계는 학생들에게 사람은 한생을 어떻게 살며 행동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본보기로 되였다.

우리의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이 선군시대 혁명가들로 자라난 이 모든 성과는 후대교육사업에서 교육자들의 역할에 언제나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믿음과 사랑의 결실이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학교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을 선군시대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학교들에서 자기 군, 자기 학교의 영웅들의 위훈을 소개하는 《영웅소개판》을 만들어놓고 학생들을 교양하며 청년동맹조직과 합심하여 학교와 학급별로 《리수복영웅과 나》, 《김광철영웅과 나》라는 제목으로 토론회, 글짓기, 시랑송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도록 하시였다.

주체92(2003)년 7월 어느날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학교에서 《영웅소개판》을 만들어놓고 학생들을 교양하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학생들에게 영웅심을 키워주어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을 특출하게 잘하며 위훈을 세워 영웅이 되게 할데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이와 함께 《계급의식 및 조국보위교양실》을 잘 꾸려놓고 학생들이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증오하도록 교양하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학생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가진 혁명인재로 키워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김기송회령제1중학교를 찾으시여 이 학교에서 《영웅이 되여 돌아오리라》라는 직관판에 인민군대에 나가는 졸업생들의 편지를 전시하여놓고 학생들을 교양하는 방법이 아주 좋다고, 이 학교에서 13번째 영웅은 물론 영웅이 계속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밖에도 자강도 성간군 성간중학교, 강원도 문천시 영웅문천중학교, 량강도 삼지연군 무봉중학교를 찾으시여 학생들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지식을 소유한 혁명인재로 키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을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과 자기 학교가 배출한 영웅들의 학창시절 미담들과 투쟁위훈, 항일의 아동단원들과 공청원들의 투쟁내용을 오늘의 현실과 결부하여 잘 알려줌으로써 학생들모두가 그들처럼 살며 투쟁할 각오를 지니도록 하였다.

그리고 영웅들의 사진과 투쟁자료게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웅변모임, 글짓기경연, 영웅들과의 상봉모임, 영웅이 복무하던 인민군부대의 방문과 편지교환, 전시가요와 조국애를 주제로 한 노래보급 등 학교의 실정과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학생들을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전국의 모든 학교들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생활력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찾으시여 영웅소개판에 《20번째 영웅은?》라고 쓰고 크게 쳐놓은 물음표를 주의깊게 바라보시면서 누구나 다 영웅되면 우리 나라는 영웅의 나라로 될것이라고, 다음번 영웅이 언제 나오는가 두고 보려 한다는 믿음의 교시를 주시였다. 그때로부터 2년후에 이 학교에서는 20번째의 영웅이 나왔으며 이 학교만이 아닌 많은 학교들에서 선군시대의 영웅들을 수많이 배출하였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영웅을 배출한 학교들을 영웅학교로 명명하여주시고 영웅들의 동상과 군상을 세워 모든 학생들이 그들의 위훈을 따라배우도록 하신것이다.

시대의 영웅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의 위훈과 업적을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배우며 자란 모교에 영웅의 이름을 달아주고 반신상을 세워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시대의 영웅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여기에는 새 세대 청소년학생들을 선군시대의 영웅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훌륭한 아들딸들로 키울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우리 혁명의 각이한 년대기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소년영웅들의 동상과 군상들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84(1995)년 조국해방50돐에 즈음하여 김기송회령제1중학교에 항일의 소년영웅 김기송동지의 동상이 건립되였으며 그해 9월에는 신의주시 김금순중학교에 항일의 아동단원 김금순의 동상이 건립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근위대, 소년빨찌산들의 군상을 그들의 모교와 고향땅에 세우도록 하시여 선군시대 학생소년들이 전세대 소년영웅들의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85(1996)년 조선소년단창립 50돐을 맞으며 고원군 고원중학교에 소년빨찌산 영웅의 반신상이 건립되였으며 그해 10월에는 문덕군 립석중학교에 고향땅을 지켜싸운 안주소년근위대원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군상이 세워졌다. 그리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신 리창도학생의 반신상이 그의 모교에 세워졌으며 선군시대에 유경화영웅을 배출한 평양원신중학교(당시)를 비롯하여 여러 학교들에 영웅의 반신상들이 세워졌다.

그리하여 영웅을 배출한 학교들은 물론 모든 학교들에서 영웅들의 영생하는 삶을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5월에 하신 교시에서 사람은 일상적인 교양을 통하여 고상한 감정과 풍부한 정서가 축적되여있어야 위급한 순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영웅들을 배출한 모교와 고향에 그들의 이름을 새겨주시고 영웅을 많이 배출한 학교들을 《영웅학교》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이 영웅학교로 명명되여 학생들에게 영웅의 넋과 위훈을 심어주고있다.

학생들에게 영웅심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사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선군조선에서는 수많은 영웅대부대가 자라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영웅으로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주체교육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져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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