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꽃다발을 받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 겨레는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2돐을 맞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을 이끌어오신 력사는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담력, 탁월한 령도력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온 누리에 떨치신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지난 세기 1990년대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류례없이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을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게다가 몇해째 들이닥친 큰물과 해일, 가물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우리 인민은 혹심한 식량난, 연료난, 동력난을 겪게 되였다.

엄혹한 정세로 하여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악과 같은 억척의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쳐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단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습니다.》

-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견결한 자주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신 탁월한 수령이시였다.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의 초석이며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정치신조였고 혁명실천이였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 우리는 철저히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치도 우리 식으로 하고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국방력도 우리 식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치를 실현하는 기본수단인 인민정권을 철두철미 자주적인 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게 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당 및 국가활동에서 자주정치를 실현하지 못하고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추종한데 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철두철미 자주정치를 실현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정치를 담보하는 강력한 정치적력량을 꾸리는데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공고한 정치적력량, 정치적지반이 없는 자주정치는 공중루각과 같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대오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지고 자신의 결심에 따라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관철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정치에서 기본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것이다.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주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하여야만 자주적인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1월 어느 날 일군들과 담화하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와 반동들의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책동이 아무리 우심하게 감행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오직 그 길로만 나갈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우리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 택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그이께서 견지하시는 자주의 대, 주체의 대가 얼마나 드팀없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외관계에서 자주권과 평등권을 확고히 고수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거나 건드리는 현상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고 단호히 짓부셔버리도록 하시였다.

1990년대 말에 미국대통령에게 이른바 《페리정책보고서》라는것이 제출되였다. 그 기본내용을 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붕괴설》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체제와 제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기초우에서 그와의 대결이 아니라 관여와 화해로 공화국북반부의 《위협》을 제거하고 종국적으로는 《관계정상화》에로 나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이에 대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통신, 신문, 방송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자주정치의 커다란 승리》, 《클린톤정권은 종래의 외교원칙을 변경하여 북조선붕괴와 전면전쟁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판단을 내렸다.》고 광범히 보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정치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기 힘으로, 자기 식대로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는것은 1990년대에 우리의 천만군민이 벌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찾게 된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데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하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시고 주체84(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다.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돌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 5~6년사이에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인민군륙해공군부대들과 초소들을 현지시찰하신 총 연장거리는 무려 14만여리에 달한다는 사실만 놓고도 그이께서 인민군대강화에 얼마나 큰 힘을 넣으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군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군대는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우시고 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정신과 사업기풍을 온 사회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게 되였으며 그 투쟁속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국가기구체계를 군사중시의 원칙에서 혁명적으로 완성하도록 하시였다.

정치방식이 자기의 완성된 면모를 갖추고 철저히 확립되자면 그에 대한 법적, 제도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진행된 주체87(1998)년 9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우리의 국가기구체계를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새로운 국가기구체계로 완성하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회의가 있은 직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이전 쏘련 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헌법을 본 자기의 소감에 대하여 《헌법의 모든것이 잘되였지만 특히 군사문제를 명백히 한것이 잘되였습니다.》라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최고리익,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군력을 마련하시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쳐나가심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성국가건설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숭고한 인덕정치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심장으로 받들어나가는 정치가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정치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품이였다. 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천만군민과 한덩어리가 되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굳건히 다져오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걸출한  정치가,  인민의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인덕은 최전연초소의 병실들과 대홍단의 평범한 제대군인가정에도 깃들어있고 도처에 수풀처럼 일떠선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는 우리 혁명대오, 온 사회가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루게 한 자양분이였다.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뜻,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일심단결의 대진군속에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에서의 승리가 이룩되였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인민사랑의 결정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은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력사의 가장 준엄했던 시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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