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전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

1.서론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커다란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본 론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정면돌파전이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와 전망적인 요구로부터 나서는 시대적과제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해설론증하려고 한다.

 

2. 본론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가질수 없으며 우리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난도 없이 성취되는것은 아니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ㅡ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부터 제기되는 시대적과제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추진되는것도 아니며 남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질 위업도 아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으며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미국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는 흉심밑에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요구를 내대고 강도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이 날강도 미국의 이중적행태이다.

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이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긴장된 투쟁속에서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이 일층 강화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은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그러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였다. 뿐만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로 말미암아 많은 제약을 받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지난해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였고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가 결속되고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에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가 자랑스럽게 건설되였으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우리 당의 구상대로 완공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로정은 우리 인민이 자강력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며 행복과 번영은 오직 자신들의 땀과 노력으로 창조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한 나날이였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국가의 드높은 전략적지위, 뚜렷한 장성추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이다.

우리가 정면돌파전의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ㅡ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전망적인 요구로부터 제기되는 시대적과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자면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한다.

머나먼 혁명의 길에서는 난관과 시련에 부닥칠 때도 있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혁명가는 절대로 혁명의 길에서 물러서서는 안된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에 부닥칠 때 례외없이 패배주의에 빠지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고 투쟁을 포기하거나 중도반단하게 된다.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신념의 강자들에게는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지만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신념의 약자들에게는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것이 실생활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쳐다보는 일이 없으며 막혔던 길도 자기 힘으로 열어제낀다. 무슨 일에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식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한 신념의 소유자들만이 원대한 목표들을 내세우고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만장약한 강의한 인민이다. 갈길이 멀다고 멈춰선적 없고 시련이 많다고 돌아선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 조성된 정세는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을 감히 범접할수 없도록 우리의 힘을 필요한만큼 키워 우리자신을 지키는 길만이 우리가 힘겨워도 중단없이 그리고 주저없이 걸어야 할 길이라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만일 우리가 제재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이제껏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공세이다.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3. 결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력사적전환기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대회이다.

우리 인민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해나갈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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