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

 

 

1. 서론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격동적인 한해를 보내고 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이하였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면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입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기적과 변혁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겹쌓이는 만난중하를 단신으로 떠맡아 이기시며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과 지위를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시고 혁명발전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헌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본 론문에서는 지난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과 결부하여 해설론증하려고 한다.

 

2. 본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를 마련해주신것이다. 

국가와 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선차적이고도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거하여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가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신년사에서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앞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를 투쟁구호로 제시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시면서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고 다시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로선은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로선이다.

또한 이 로선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나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바로 이 투쟁의 기치를 받아안았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에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세계의 각국 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밝히신 신년사는 강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는 로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 발표》, 《김정은위원장께서 제재를 무시, 자력갱생 강조》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철의 론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지난해에 어떻게 하나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련이어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을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간공업뿐아니라 경공업부문에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완공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인민경제선행부문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또한 도처에 주체적인 생산체계가 확립된 현대적인 공업기지들이 개건확장되여 인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도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이 더 많이 생산보장되였다.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전국화장품전시회,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비롯하여 지난해에 진행된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창조한 고귀한 결실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지난해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지난 9월 6일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농업부문에서 한해동안 애써 가꾼 농작물들의 피해를 최대로 줄이고 보호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하여 지난해에 농사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천지개벽의 휘황한 설계도도 펼쳐주시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건설물들의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며 인민이 리용하게 될 창조물들을 더 멋있게 더 훌륭하게 건설하도록 지도해주시였다. 삼복의 폭염과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차례나 삼지연시건설장과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펼쳐지고 흙먼지만 날리던 중평지구가 황금의 땅으로 전변되였으며 양덕지구에는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웅장하게 건설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선도하고 적극 추동하는데서 국방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에도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현대전의 특성, 조선반도주변에서 극도로 첨예화되는 군사정치정세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국방공업을 세계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과학적통찰력으로 새로 개발할 무기체계의 설계방안과 전술기술적제원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낮에도 오시고 밤에도 오시고 이른새벽에도 찾아오시여 국방력강화의 자랑찬 승리의 폭음을 련이어 울려나갈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사격,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시험사격, 최강의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등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안겨주시고 우리 식의 주체병기들을 만들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하기에 변모되여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본 외국의 벗들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제재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3. 결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인 2019년을 총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박속에서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수 있는 번영의 보검이고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항구적인 로선이라는것을 뚜렷이 새기였다.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불변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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