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과 그 력사적의미​

1. 서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최전연의 판문점을 시찰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더욱 빛내이실 백두산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의 선언이였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불같은 맹세의 선언이였으며 우리 겨레의 통일애국열의를 더한층 북돋아준 고무적힘의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본 론문에서는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통일애국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이 가지는 력사적의미를 론증하려고 한다.

 

2. 본론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무엇보다도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더욱 빛내이실 드팀없는 신념의 선언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 위협과 압력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였으며 지어 그 무슨 《위기설》까지 내돌리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였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한 팽팽한 대결분위기가 짙게 떠돌고있었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닥쳐오는 준엄한 난국을 뚫고 총대로 우리 식 사회주의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결연히 판문점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이 극도에 달하였던 첨예한 정세속에서 최대열점지역인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시찰을 단행하심으로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총대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판문점초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에게 근엄하신 어조로 현재 우리 혁명이 겪고있는 시련은 일시적인것이다, 그것을 극복못하면 노예가 된다, 노예가 되겠는가, 사회주의를 지켜야 하겠는가, 문제는 이렇게 선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구호는 노예가 되겠는가 아니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이 되겠는가 하는것이다, 나는 동무들에게 이것을 강조하고 당부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길지는 않았으나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의 진폭은 비할바없이 컸다.

노예가 되겠는가, 자주적근위병이 되겠는가.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앞에 제기하신 이 물음은 우리는 반드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총대를 틀어쥐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시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더욱 빛내이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다음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부터 찾으시였다. 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거룩하고 위대한 뜻을 담고 숭엄히 서있는 친필비앞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김 일 성

1994. 7. 7.》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과 통일유훈이 함축되여있는 불멸의 글발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친필비준하신 력사적문건이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이였다고, 수령님께서 그날도 밤을 지새우시며 두툼한 조국통일문건을 다 보아주시고 표지에 활달하신 필체로 친히 존함과 날자를 써주시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이 어린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은 정녕 불타는 애국의지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모습그대로였다.

이에 대해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판문점에 남기신 력사의 자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판문점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남기신것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의 필생의 뜻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백두산장군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불같은 맹세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다음으로 분렬주의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는 통일뢰성이였으며 우리 겨레의 통일애국열의를 더한층 북돋아준 고무적힘의 원천이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한순간도 잊으신적이 없고 날에날마다 더욱 강렬해지면서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굳혀오신 애국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을 통하여 대결로 얼어붙은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밝은 서광을 비쳐주시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당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김영삼역도는 《문민》의 간판밑에 남조선사회를 파쑈와 반동의 길로 더욱 몰아갔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는 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전쟁연습의 화약내가 가셔질줄 몰랐으며 남녘의 애국인사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문민》독재광의 파쑈적폭압책동에 의해 피흘리고있었다.

더우기 외세의 부추김밑에 남조선의 《문민》집단은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아픈 가슴에 마구 칼질을 해댔으며 극단적인 《남북페쇄정책》으로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갔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겨레의 한이 응어리져있고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 정의와 부정의가 첨예하게 맞서고있는 력사의 땅 판문점, 가랑잎소리에도 긴장이 서린다는 바로 이 위험한 곳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찾아오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 특기할 장거로서 온 세상에 커다란 충격과 파문을 일으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소식은 삽시에 수많은 전설을 낳으며 남녘땅에 퍼져갔다. 이 소식에 접한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을 선물로 안겨주시려는 민족적거사》, 《조국통일의 봉화를 지펴올리신 일대 장거》,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력사적쾌거》라고 칭송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남녘의 한 인사는 《김정일장군님의 걸음은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만드시려는 위대한 걸음이였습니다. 그 거룩한 자욱에서 우리 겨레는 김일성주석형의 위인, 또 한분의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기상과 의지를 보았습니다. 그 거룩하신 모습은 민족의 마음속에 통일의 확신을 심어주고 온 겨레를 통일성전에로 부르는 승리의 상징이였습니다. 통일조국의 미래를 보게 하는 희망의 기치였습니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정녕 민족분렬의 아픔이 깊이 새겨진 판문점에 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통일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그날부터 판문점은 통일의 상징으로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새롭게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이야말로 불굴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 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굳센 통일의지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만이 단행하실수 있는 력사의 장거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서의 판문점의 력사에 통일의 상징으로서의 새 년륜이 새겨지게 한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준 고무적힘의 원천이였다.

 

3. 결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위업이였고 절절한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투쟁해나갈 때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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