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리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친 현명한 령도

1. 서 론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알곡증산의 큰 예비는 토지정리에 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자고 하여도 토지정리를 잘하여야 한다.

해방직후 우리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실시하신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땅의 주인이 되였으며 전후에는 농업협동화를 하여 농촌에서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사회주의적근로자로 되였다. 그런데 농촌에서 아직 토지만은 봉건시대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일찌기 농업협동화시기에 벌써 토지정리사업을 성숙된 조건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산리의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만들어 일군들이 토지정리방법을 알고 그 우월성도 깨닫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토지정리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으며 눈바람, 비바람 세찬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면서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이 글에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인 토지정리를 발기하시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애국의 열정을 바쳐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새로운 전변의 력사가 펼쳐진데 대하여 해설론증하려고 한다.

 

2. 본 론

 

토지를 정리하는것은 새땅을 얻어 알곡생산을 늘이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토지정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나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이지만 토지정리를 하여 나라의 토지를 명실공히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전국이 달라붙어 제일먼저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시기에 토지정리의 첫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온 나라가 달라붙어 힘찬 투쟁을 벌려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뙈기논들과 뙈기밭들이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규격포전, 기계화포전으로 그 면모가 일신되고 부침땅면적이 많이 늘어나게 되였다.

 

토지정리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무엇보다도 우리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통이 크고 대담한 작전을 전개해나가신것이다.

민족의 대국상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수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의 그 어떤 《변화》의 징조라도 찾아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력과 군사적위협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봉쇄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렸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세계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짐으로써 우리 나라는 중요전략물자들과 사회주의건설에 필요한 일부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자본주의시장을 통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착한 경제봉쇄속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자본주의시장을 통하여 해결한다는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였다. 게다가 몇해째 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더욱더 어려움을 겪게 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1990년대 중엽부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분야에서 실로 형언할수 없이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는 《북조선은 지금 가혹한 운명에 처해있다. 심각한 굶주림과 추위, 동력난을 겪고있는 북조선이 존재한다는것자체가 론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고 떠들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부강조국건설의 믿음직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토지정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5월 4일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강원도 창도군 대백리의 나지막한 등판에서 도로주변의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을 바라보시며 강원도토지를 대담하게 정리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면 농사를 기계로 지어보려는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풀어주고 도안의 인민들의 식량문제도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그 무엇도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였다.

해방전 땅은 있어도 대백사람들은 논농사를 해볼수 없었고 노예의 멍에를 쓰고 먹을것이 없어 생목숨을 잃어야 했다. 그러던 이곳 농민들은 해방후 땅의 주인이 되여 마음껏 농사지으며 잘살게 되였다.

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다가 대백리농사형편과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시고 설사 대포로 참새를 잡는격이 된다 해도 4단양수장을 건설하고 북한강물을 대백벌에 끌어올려 논농사를 짓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대백사람들은 난생처음 흰쌀밥을 먹으며 사는 새 생활을 맞이하게 되였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있는 대백땅을 토지정리의 첫 시작점으로 정해주시였던것이다.

사실 세계의 위인전이 보여주는것처럼 천재들의 뛰여난 발기에는 반드시 고심참담한 탐구기간과 계기폭발의 발상지점이 있다. 그러나 그 어느 위인전에도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전선시찰의 길에서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대규모자연개조사업을 구상하고 선포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진정 토지정리의 선포는 모든것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발기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도 나라의 토지를 만년대계로 정리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줄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에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고 온 나라가 떨쳐나서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에 진행되는 거창한 토지정리를 국방위원회(당시)명령을 하달하여 착수하게 하시고 중앙지휘부도 국방위원회 책임일군들로 구성하며 공사전기간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힘을 합쳐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예로부터 군사명령이라고 하면 군대의 최고통솔자나 지휘관들이 일정한 목적의 군사작전과 군사행동을 실현하기 위해 관하부대와 군인들에게 내리는 지시로 통용되여왔다. 군령은 어디까지나 군사에 한한것이였다.

인류력사에는 아직 군사문제도 아닌 농사와 관련한 토지정리문제가 국방위원회 명령으로 하달된 례가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한개 도의 토지정리를 위하여 군사명령을 하달하신것이다.

그리하여 주체87(1998)년 7월 22일 전국이 총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할데 대한 국방위원회 명령이 하달되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토지정리전투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주체87(1998)년 8월초 전국각지에서 수천여명의 불도젤운전수, 수백여명의 설계원들이 강원도에 파견되였으며 불과 40여일동안에 평안북도에서만도 200여대가, 전국적으로 2 000여대의 불도젤들이 수리정비되여 강원도토지정리장으로 달려갔다. 이와 함께 강원도토지정리장으로 출동명령을 받은 인민군군인들이 기동하고 돌격대와 기계화대군이 이동전개되였다.

평안남도돌격대 전투원들은 철령을 넘어 회양군, 금강군, 창도군, 김화군토지정리현장으로 불도젤을 이동시키기 위한 강행군을 다그쳐 200여리의 로정을 2일만에 돌파하였다.

수많은 인민군군인들과 1만여명의 각 도, 시, 군돌격대원들, 2 000여명의 불도젤운전수들은 주체87(1998)년 10월 전투가 시작되자 일제히 착공을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기준도 통이 크게 정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2월 강원도토지정리전투장을 돌아보시고 논배미들이 작아 새로 정리한감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토지정리를 뚝이나 몇개 없애는 식으로 쬐쬐하게 하지 말고 통이 크고 대담하게 하도록 하시였다.

사실 논배미의 크기를 얼마로 하는가 하는것은 토지정리를 시작할 때부터 심각하게 론의된 문제였다. 논배미의 규격이 정해져야 그에 근거한 설계를 할수 있고 그 설계에 따라 전투조직이 진행되는것만큼 논밭규모를 정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상정되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일군들은 농업전문가들, 농장원들과 진지하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크게 생각하고 300평정도의 규모로 락착지었다.

이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을 이런 식으로 하면 두렁을 얼마 줄일수 없으며 몇년 못 가서 또 한다는 말이 나오게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토지정리를 10년, 50년앞을 내다보고 모든 논밭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후련하게 잘 정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소극적으로 하지 말고 논들을 지형조건에 따라 한배미가 1부류는 1 000평, 2부류는 800평 되게 정리하는것으로 기준을 정하여놓고 그렇게 하기 곤난한것은 대담하게 밭으로 전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토지정리사업은 국방위원회 명령에 따라 전국이 달라붙어 진행하는 사업인것만큼 쬐쬐하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우리가 토지정리사업을 이런 식으로 하자고 이 사업에 왕별을 단 사람들까지 동원한것이 결코 아니라고 하시면서 토지정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릴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후손만대를 내다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에 의하여 토지정리를 첫시작부터 본때있게 해제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토지정리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다음으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전국에 일반화하여 한점의 불꽃이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게 하신것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사업을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해나가는 방법을 구현해오시였다. 천리마운동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도 이런 방법으로 진행되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원대한 구상도,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도 청산리와 창성군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해나가는 방법으로 실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전통적사업방법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해나가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대중령도의 중요한 방법으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2월 강원도 고산군 란정협동농장을 찾으시고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는 중요한 목적은 토지정리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전국에 일반화하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시 전국적범위에서 토지정리를 한다고 말은 많이 하였지만 실지 해놓은것은 별로 없었다. 어떤 도에서는 토지정리사업을 이제 시작해야 할 형편이였고 어떤 도에서는 넓은 벌이 없다는데로부터 토지정리사업에는 관심조차 돌리지 않았다. 더우기 나라사정이 어려워 모두들 생활난을 겪고있는 때에 토지정리사업을 대규모적으로 벌리자고 하면 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잠시나마 주저할수도 있었다.

전국이 달라붙어 강원도토지정리를 처음 시작하였을 때만 해도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알곡소출도 많지 못한 땅에 그렇게까지 품을 들일 필요가 있겠는가고 하며 머리를 기웃거린 사람도 없지 않았다. 문제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신심을 안겨주는것이 필요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로부터 토지정리사업이 제일 뒤떨어지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강원도를 먼저 추켜세우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전국의 토지를 다 정리하기로 결심하시였던것이다.

강원도의 토지를 번듯하게 정리하여놓고 그것을 다른 도사람들에게 보여주면 그들이 강원도와 같이 작업조건이 불리한 지대에서도 토지들을 저렇게 잘 정리하여놓았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고 하면서 토지정리사업에 달라붙게 될것이였다.

가장 작업조건이 불리하고 토지정리가 락후한 강원땅이 어떻게 전변되는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은 사람들이 신심과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적인 대규모토지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강원땅을 토지정리의 본보기로 만드실 구상을 안으시고 토지정리전투장을 거듭 찾아주시며 그 준비사업을 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2월 철원군 마장리에까지 찾아오시여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잘 결속하고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이해 3월에는 마감단계에서 성과적으로 끝나가고있는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안변군 풍화협동농장을 찾으시고 강원도토지정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모든 도, 시, 군들에서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에서 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에 맞게 조직지도사업을 짜고들면 전국적으로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강원도에서 토지정리사업과 관련한 시범방식상학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일군들을 위한 시범방식상학이 진행되였으며 이를 계기로 토지정리는 전국적범위에서 전군중적운동으로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하나의 불꽃을 지피는 과정은 곧 개별적단위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로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얻는 과정으로 되며 그것이 불길로 타번지도록 하는 과정은 구체적인 지도를 통하여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긍정적모범을 혁명과 건설전반에 빠른 기간에 확대시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깊은 관심속에 토지정리를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할수 있는 조건들이 하나하나 성숙되여갔다.

사람들이 토지정리에 대한 인식도 바로가지게 되고 토지정리경험도 축적되였으며 온 강원땅이 희한하게 정리되는 현실이 펼쳐졌다.

참으로 강원도에서 토지정리의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하시고 그 불꽃이 전국적범위에서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방법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토지정리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다음으로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천만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것이다.

인류정치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면 그 어느 시대, 어느 정치가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륜리를 지니고 대중을 묶어세운적은 없었다.

한때 나뽈레옹1세는 《나를 믿으라, 그러면 나도 그대들을 믿겠노라.》고 했고 중국의 문무황제는 《경이 나를 저버리지 않으면 내 또한 경을 저버리지 않겠노라.》고 하였다.

이런 말들의 뒤면에는 네가 먼저 나를 믿으면 나도 너를 믿겠다는 속대사가 깔려있는데 그것은 결국 인민을 통치하기 위한 반동적지배계급의 기만적인 교리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로씨야의 문호 똘스또이가 력대 반동통치배들의 이러한 교리를 두고 《내 차라리 그대를 믿어서 실수하겠노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인류정치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동지애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천만대중의 힘을 하나의 목적실현에 집중시키는 비상한 조직동원력을 지니신분은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전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천만부모들의 사랑에도 비기지 못할 친혈육의 정을 안겨주시며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토지정리가 끝난 그해 봄 일군들에게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할데 대한 국방위원회 명령집행정형총화를 잘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번 강원도에서 진행한 토지정리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강원도토지정리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잘해주면 토지정리에 동원된 성원들을 크게 고무해주어 그들이 앞으로 다른 지역에 가서도 더 큰 로력적위훈을 떨치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는데서 불도젤을 비롯한 륜전기재를 다루는 성원들이 일을 많이 하였다고, 그들에게 표창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강원도토지정리전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인민군군인들과 각 도돌격대원들에게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토지정리전투에 참가한 모든 돌격대원들이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훈을 창조할수 있게 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 추동력으로 되였으며 조국땅우에는 반만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천지개벽이 이루어질수 있었다.

 

3. 결 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원땅에서 토지정리의 첫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8만여정보에 달하는 토지가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은 오직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할수 있는 일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토지가 다 개인소유로 되여있기때문에 대규모의 토지정리를 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여기저기 널려있던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을 대규모의 규격포전으로 전변시켰다.

그리하여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의 잔재가 청산되고 국토의 면모가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일신되게 되였으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고 알곡생산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적인 토지정리사업은 자연개조에서뿐아니라 인간개조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가져오게 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번진 토지정리전투장들은 하나의 혁명대학이 되여 수많은 로력혁신자들과 영웅들을 키워냈다.

이 자랑찬 현실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지구도 통채로 들어옮길 기세로 내달리는 우리 인민들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전례없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제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 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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