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 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다음으로 기자, 언론인들을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들로 훌륭히 키워주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기자, 언론인들을 당사상사업의 제1선에 내세워주고 그들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었습니다.》

출판보도활동의 직접적담당자는 기자, 언론인들이며 그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출판보도물의 위력이 강화되는가 강화되지 못하는가가 결정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론활동의 직접적담당자인 기자, 언론인들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여 그들이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자기의 역할을 최대한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민주조선의 기자들에게 당의 이목구비라는 커다란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종군기자들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신임장을 가지고 활동할수 있도록 최대의 신임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판보도사업을 지도하실 때면 기자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 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월 11일 《자유황해》신문주필과 하신 담화 《신문은 정치의 중요한 무기이다》, 주체37(1948)년 1월 27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도당위원회기관지 편집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주체44(1955)년 2월 25일 《로동신문》책임주필에게 주신 훈시 《당보편집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기자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은 기자, 언론인들이 충정과 보답으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였으며 오늘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은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전면적공세속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 언론인들의 지위를 최상최대의 높이에로 올려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언제나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사업과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소리》주필로 활약하던 최경화동지가 치명상을 입고 전사하였을 때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밤새껏 눈물을 흘리시며 추도사를 쓰시고 혹한속에서 그의 추도식을 엄숙히 거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어도 그를 잊지 못하시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최경화는 글재주도 뛰여나고 그림도 썩 잘 그리는 보기 드문 재사였다고 뜨겁게 회고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에도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의 생활을 념려하시여 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40(1951)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문화선전성의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방송일군들의 생활이 어려울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동무들에게 흰쌀을 보내주려고 하였는데 지금은 흰쌀이 들어온것이 없고 좁쌀뿐이니 그것이라도 보내주려고 한다, 그들은 좁쌀이라고 허물하지 않을것이다, 동지적으로 접수하여줄것을 전달하여주시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은정어린 좁쌀이 방송일군들에게 전달된 때로부터 며칠후 수령님께서는 방송일군들에게 좁쌀을 싣고갔던 일군을 다시 부르시여 나는 그 좁쌀을 보내놓고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어쩐지 그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전쟁하는 때이니 할수 없는 일이지만 내 마음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게 되였다고 하시며 그 동무들에게 섭섭해하지 말라고 전해줄데 대하여 다시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6월 어느날에는 제2차 전국기자대회에 참석하시여 기자들은 당의 보배들이라고, 기자, 편집원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그들의 요구를 다 풀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고 1960년대중엽에는 글쓰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하시며 기자휴양소도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들을 조직적으로 결속시키고 정치사상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기자들을 조직적으로 결속시키는 문제를 출판보도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북조선기자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사업을 구체적으로 보살펴주시였으며 기자동맹이 기자들의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커다란 믿음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기자들은 정치사상적으로 투철하고 실무적자질이 높은 문필가들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진실한 사랑과 믿음은 가식없는 보답을 낳는 법이다.

수령과 기자, 언론인들이 어버이와 자식의 혈연관계로 굳게 이어진 사랑의 화원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위력은 나날이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실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그것은 우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혁명적출판보도물로서의 성격과 전통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주체의 언론, 수령의 언론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있다. 또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에 언제나 활력을 부어주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되였다는데 있다. 또한 출판보도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기자, 언론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됨으로써 당과 수령을 붓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투력있고 힘있는 언론인대오가 마련되였다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갖춘 주체의 출판보도물들을 창간하여주시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언제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시대의 선도자, 투쟁하는 대오의 진군나팔수로서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주체적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였으며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언론으로서의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걸음마를 떼고 힘을 키워온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실현에 무한히 충실해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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