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전하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시려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새해의 첫날부터 끊임없는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설명절의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만경대의 원아들을 찾으신것이였다. 환호를 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들을 어루만져주시고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 손이 시리지 않은가 물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둠이 짙을 때까지 학원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식당에도 들리시여 설명절음식을 맛있게 먹고있는 원아들의 밥그릇을 만져도 보시고 국이 식을가 념려해주시며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자면 얼마나 필요한가도 물어주시였다.

아버지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는 원아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고오신 또 한분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 깊이깊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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