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이 들어야 할 기치

주체108(2019)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이곳의 전경에 대해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못내 감개무량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렇듯 방대한 건설사업을 어려운 난관속에서 제 기간내에 끝낸것은 우리 당의 건설부문령도의 승리이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산기슭의 삼지연땅에 일어난 천지개벽, 정녕 이것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또 한번 온 세상에 긍지스럽게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란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오늘도 메아리치며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서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심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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