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사랑의 세계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마주하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격정에 목메여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소박한 사진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형언할수 없이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뜻깊은 글발을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기신 글발,

정녕 그 글발에는 력력히 어려있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서 자신의 더없는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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