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재보-사찰건축

사찰은 승려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면서 불도를 닦기도 하고 부처에게 례배하고 공양하는 의식을 진행하는 불교건축물이다.

사찰건축은 불교가 처음 들어온 세나라시기부터 시작되여 중세 전기간 계속되였다.

사찰은 작은 암자들을 내놓고는 대체로 여러채의 건물들로 되여있는데 지어 한 사찰에 수십채의 건물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사찰건물들은 성격에 따라 불상을 안치하고 례배하기 위한 건물, 승려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수도하기 위한 건물, 경리용건물들로 갈라진다.

불상을 안치하고 례배하는 건물들을 불전이라고 하는데 가장 중심적인 불전을 기본불전이라고 한다.

기본불전앞에는 탑이 있고 탑안에는 루가 있다. 루는 불교강의를 하거나 집체의식을 하는데 쓰이는 건물이다.

루의 앞에는 흔히 사찰에 들어가는 문들이 있는데 문이 하나인 경우도 있지만 여러개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찰에서 건축물들이 어떻게 배치되여있으며 매개 건물들의 건축형식이 어떠한가 하는것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공화국에 남아있는 사찰건물들가운데서 제일 오랜 건물들은 고려말기의것이 일부 있고 대부분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것들이다.

사찰건물들과 거기에 있는 유물들에는 우리 선조들의 뛰여나고 독특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