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세배형식-세함

세함은 새해를 축하하는 글을 쓴 종이쪽지를 통한 세배형식의 하나이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는 웃어른이나 스승의 집대문간에 마련한 탁자우에 자기 이름을 쓴 종이를 놓고 돌아오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을 세함이라고 하였다.

세함은 세배를 하느라고 여러 곳에 다녀야 할 때 글로 세배를 대신하는 편리하면서도 례절을 지키는 인사법의 한 형식이였다.

세함을 통한 설인사방법은 20세기초에 나온 년하장보다 훨씬 오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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