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랜 력사책 ―《류기》​

《류기》는 전 100권으로 된 고구려시기에 편찬된 력사책이다.

고려시기에 집필된 력사책인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류기》는 고구려초시기에 기록, 편찬된 책이였는데 600년에 태학박사 리문진이 왕의 령을 받고 이 《류기》를 요약수정하여 《신집》(전 5권)을 만들었다고 씌여있다.

이 책은 지금 전해지지 않고있지만 《신집》을 쓸 당시인 600년에 100권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의 력사책이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그보다 앞선 고조선시기에도 력사편찬이 진행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전통과 경험이 있었기에 그 이후시기의 력사책들인 《삼국사기》(전 50권), 《삼국유사》(전 5권), 《고려사》(전 139권)와 같은 방대한 규모의 력사책들이 나올수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있다.

이 력사적자료는 당시 고구려의 높은 문화발전의 일단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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