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시며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돌아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온천관광지구를 잘 꾸려 안겨주시려는 구상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끝에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료해하시기 위하여 깊은 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안의 온천들을 돌아보실 때에는 소낙비가 억수로 내리고있었다. 하지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온천휴양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온천관광지를 멋있게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소원을 오래전부터 품고계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모든것을 친히 료해하시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대줄기같은 비속에서도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려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고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며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

이 나라의 모든 명당자리들에 문명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실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그렇듯 로고를 바치시고도 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환한 웃음을 지으신것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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