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치​

 

김치담그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치는 조선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식물의 하나입니다.》

김치는 우리 인민의 부식물가운데서 가장 특색있는것으로서 조선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즐겨먹는 음식이다.

우리 인민은 기름진 고기를 먹고도 김치로 입가심을 하며 맛좋은 떡이나 지짐을 먹으면서도 김치국을 마시는것을 좋아하였다.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무우, 오이, 부루, 마늘 등을 소금에 절구어서 김치를 만들었다.

고려시기에는 나박김치, 동치미를 만들어먹었으며 양념감으로는 마늘, 파, 후추, 생강 등이 쓰이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새로운 종자의 배추와 고추가 재배되면서 김치담그는 방법이 더욱 발전하고 그 종류도 17세기에는 30여가지로, 19세기에는 50여가지로 늘어났다.

김치는 크게 김장김치와 일상적으로 담그는 김치로 나눌수 있다.

김장김치는 중요한 겨울철부식물이다.

김장김치에서 대표적인것은 통김치, 석박김치, 보쌈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이였다.

함경도지방에서는 갓을 재배하여 갓김치를 만들어먹었다.

일상적으로 담그는 김치에서 대표적인것은 나박김치, 깍두기, 장김치, 오이김치, 풋절이김치 등이다. 이밖에도 지역적으로 특색있는 가지김치와 산나물김치 등이 있다.

독특하고 상쾌한 향기와 쩡한 맛을 가진 김치는 우리 민족의 구미와 기호에 맞는것으로서 고유한 민족음식의 특색과 우월성을 보여주는 손꼽히는 부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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