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의 력사를 가진 낫​

낫은 우리 나라에서 신석기시대중기에 생겨난 가을걷이도구로서 세월이 흘러오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여러가지 종류의 낫으로 발전하였다.

원시시대 사람들은 야생알곡류들과 재배작물들을 수확하는데서 손으로 꺾는것보다 칼과 같이 예리하게 날이 선 도구를 리용하면 생산능률을 낼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리하여 처음에 나온 가을걷이도구는 자연돌이나 짐승의 뼈, 조개껍질 등을 가공하여 만든 낫이였다.

돌로 만든 낫은 곡식의 그루를 베거나 부대밭을 일굴 때 잡초 또는 잡관목을 베는데 리용하였다.

우리 나라 신석기시대유적들인 지탑리유적2기층, 상원군 룡곡리유적, 룡천군 신암리유적1기층, 남강원도 춘천시 교동유적 등에서 돌낫이 나왔으며 궁산유적2기층에서 메돼지송곳이를 쪼개 만든 낫이, 막가촌유적1기층에서 조개껍질로 만든 낫이 드러났다. 메돼지이발과 조개껍질로 만든 낫에는 자루에 비끌어매여 리용할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있었다.

이렇게 석기시대를 거쳐 청동기, 철기시대로 발전되여오면서 더 능률적인 오늘과 같은 여러가지 낫들이 제작되여 생산활동에 더 많이 리용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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