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을 향상시키시던 나날에​​

양어장을 찾으신 사연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수십개의 저락차발전소들이 그려진 전망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들이 모두 건설되면 많은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전망도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전망도에 푸른 색갈로 표시된 저수지모양의 그림을 가리키시며 그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양어장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그곳 양어장은 자신께서 여러번 와본 곳이라고 하시며 그런데 왜 오늘 양어장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었는가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아무리 바빠도 인민들을 위해서는 시간을 바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어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이렇게 그 양어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민물고기를 더 많이 길러 인민들에게 먹이고싶은것이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시며 양어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를 풀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한 농장원가정에 들리시여

 

주체87(1998)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성군의 어느 한 농장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한 농장원의 가정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전기난방화된 방과 널직한 부엌, 세면장 등 어느것이나 다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그이께서는 방안에 들어서시여 구들이 더운가 손수 짚어도 보시고 텔레비죤화면이 잘 나오는가 확인도 해보시였으며 알른거리는 가마목과 찬장, 반짝이는 그릇들을 보시고는 세간살이를 잘한다고 치하도 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설을 잘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현지지도를 끝마치고 돌아오신 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돌아본 새 문화주택마을을 정말 잘 지었다고, 우리 농민들이 잘사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교시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실 때면 제일로 기뻐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