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사랑​

주체81(1992)년 3월말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가 또다시 우리 나라에 왔다. 그때 루이저 린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보내주신 비행기를 타고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루이저 린저를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자리에서 루이저 린저는 조선에 올 때 비행기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거듭 사의를 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 그러지 말라고, 자신께서 비행기를 보내주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평양까지 찾아오는 당신의 성의보다는 못하다고, 그 성의가 더 크다고 하시였다.

너무도 겸허하신 그 말씀에 루이저 린저는 몸둘바를 몰라하며 이렇게 말씀올렸다.

《주석각하, 그것은 너무도 과분한 말씀입니다.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이신 주석각하를 만나뵙기 위해 찾아오는 저의 성의가 어떻게 그처럼 클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조선에 올 때마다 저에게 돌려주시는 주석각하의 그 사랑이 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개를 가로저으시며 아니라고, 당신의 성의가 더 크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주석각하!》

루이저 린저는 목이 꽉 메여 뒤말을 잇지 못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