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선 (1919. 11. 2-2003. 11. 8)

도자공예가이다.

해방전까지 송림도자기공장, 개성고려자기공장에서 도자기를 만들었다. 주체34(1945)년 9월이후 송림도자기공장 기술지도원, 공장장으로 그후 남포도자기공장 공장장으로 있으면서 일본놈들이 마사놓고 달아난 공장을 복구하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일용자기를 구워내였다.

고려청자기에 대한 연구와 제작을 전후시기에 본격적으로 진행하였다.

주체44(1955)년부터 선교도자기공장 준비실장으로 있으면서 고려청자기를 연구하고 되살리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도자기창작에 힘을 넣기 시작하였는데 첫 작품이 《청자국화무늬단지》(1964년)이다.

그후 《흐름유과실반》(1966년), 《감부각무늬꽃병》(1971년), 《해바라기상감꽃병》(1978년), 《평양풍경무늬꽃병》(1980년) 등 작품들을 전람회에 내놓았다.

주체70(1981)년부터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에서 활동하면서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훌륭한 도자공예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창작에 전념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으며 그의 아들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청자기를 전문하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주체80(1991)년 2월 11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술가들을 대표하여 꽃다발을 드리는 그를 보시고 고려청자기를 만드는 대가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 시기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만병초무늬청자꽃병》(1982년), 《함박꽃무늬청자꽃병》(1984년), 《구름학무늬호로주전자》(1988년), 《구름학무늬반상기》(1997년) 등이 있다. 이외에도 국내, 국외 미술전람회들에 수백여점의 작품을 창작전시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은근하면서도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세련된 형태, 독특한 장식기법 등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진귀한 보물로 알려져있다.

주체72(1983)년 일본에서 그와 임사준의 작품들로 《현대고려청자기 2인전시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상》계관인(1989년), 인민예술가(1984년)이며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을 받았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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