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총선거​

주체37(1948)년 8월 25일에 진행된 남북총선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에 따라 북남조선 전체 인민들의 적극적인 참가밑에 실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선거이다.

전조선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투쟁에 질겁한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1948년 5월 10일에 폭력적인 방법으로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강행하고 괴뢰정권을 조작함으로써 민족분렬의 위기는 더욱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6월 북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민족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결정적대책으로 북남총선거를 실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체없이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조선인민을 북남총선거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23일 평안남도 강동군 승호선거구 선거자들앞에서 하신 연설 《조선최고인민회의 선거를 앞두고》는 선거의 승리를 보장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전체 북남조선인민이 단결하여 미제국주의자들과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의 온갖 파괴책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최고인민회의선거를 승리적으로 실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북과 남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선거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북조선에서는 정치적열의와 로력투쟁이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선거가 합법적으로 민주주의적원칙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테로와 폭압으로 말미암아 비밀리에 선거자들의 서명을 받는 방법으로 인민대표를 선거하였으며 선거된 인민대표들이 공화국북반부지역(해주)에 모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거하였다. 북조선에서는 유권자 총수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유권자총수의 77.52%가 인민대표를 선거하는 선거에 참가하였다.

북남총선거의 빛나는 승리에 기초하여 주체37(1948)년 9월 2일부터 10일 사이에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열리였으며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