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많은 나라들, 대소국가들이 있는가 하면 발전과정이 서로 다른 나라들도 있습니다. 또 나라들마다 서로의 리해관계와 요구도 다릅니다. 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맞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자면 무엇을 기초로 삼아야 하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박성 [ 중국-단동 - 학생 ] 2019-11-18 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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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       2019-11-20 17:05:46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인 국제관계가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공정한 관계로 되여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고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일부 나라들에 특권이 부여되는 현존 낡은 국제관계를 하루빨리 허물어버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독자적이며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자면 철저히 자주성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할 때 공정한 국제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진실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자주성은 공정한 국제관계의 기초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할 때 공정한 국제관계가 이루어지고 유지되며 발전할수 있습니다.
ㅡ 공정한 국제관계는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킬 때 이루어지고 유지되며 발전합니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독립국가, 자주적인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고수하고 주권행사를 당당히 해나가야 국제관계의 진정한 당사자로 될수 있으며 공정한 국제관계를 형성발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특히 대외정책을 자주적으로 수립하고 관철해나가는 나라와 민족만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에서 당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그 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습니다.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에서 당사자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으며 국제관계에서 지닌 자기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할수 없게 됩니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지키는것이야말로 공정한 국제관계수립과 발전의 기초인것입니다.
ㅡ 공정한 국제관계는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서로 자주성을 존중할 때 이루어지고 유지되며 발전합니다.
국제관계는 어느 한 나라, 한 민족과의 관계인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호상관계이며 그 수립과 발전은 철저히 호상성의 원칙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때에 이루어집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은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 등 온갖 차이에 관계없이 자주적이고 평등한 국제관계의 당사자입니다.
쌍무적이든 다무적이든 국제관계에서는 당사자모두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이 다같이 중요합니다. 어느 일방의 권리가 더 우위에 놓이고 타방의 권리가 무시되거나 어느 일방의 리익만이 중시되고 타방의 리익이 경시되여서는 공정한 국제관계가 수립될수 없으며 그 발전에 대해서는 더욱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자기의 존엄과 권리, 리익이 무시되는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러한 국제관계에 대해서는 용인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존엄과 권리, 리익이 인정되고 존중될 때 나라와 민족들은 국제관계를 좋게 유지해나가며 그 기초우에서만 공정한 국제관계가 수립될수 있습니다. 서로의 자주성을 존중하는것이야말로 나라와 민족들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과 발전에 의욕을 가지고 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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