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의 젊은 세대들은 학비에 치우고 부패한 정치에 몰려 N포세대인데 북의 청년들은 사회의 전열에서 씩씩하게 나가는 이미지가 정말 부럽네요. 이북사회에서 청년들이 어떤 역할하구 또 어떤 대우를 받는건지 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진아정 [ seoul - 학생 ] 2019-11-23 1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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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       2019-11-25 18:19:00
아시다싶이 우리 공화국에서 청년들은 시대의 선구자이며 혁명의 적극적인 담당자입니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그것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희생적으로 투쟁하는것은 청년들의 특질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런 특질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청년들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야 온 나라가 들끓고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입니다.
전후 재가루만 날리던 이 땅에 천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쳐 우리 조국이 세기를 도약하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동안에 이룩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웅장한 현대적도시들과 거리들, 공장과 발전소들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당의 부름따라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성과 헌신성, 견인불발의 투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정치를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물질적대우나 생활상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가장 어럽고 힘든곳에서 애국의 소중한 꿈을 꽃피우며 청춘의 열정을 바쳐가는것을 자기 세대의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2012년 1월 우리 청년들에게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 26》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우리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불멸의 위훈을 창조하던 전세대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내달리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고 이르는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격전장마다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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