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시기 전국도처에서 일어났다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투쟁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진리 [ - ] 2019-09-02 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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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9-04 08:54:3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최후공격작전계획에 따라 우리 인민들은 전국도처에서 대중적인 반일봉기에 떨쳐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을 준비할 때 우리 민족내부의 힘이 다 발동되였다고 감회깊이 쓰시였습니다.
일찌기 전민항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공작원들을 전국도처에 파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최후결전시기 온 나라 도처에서는 인민들의 반일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습니다.
함경남도 허천일대에서 수전공사장 로동자들과 많은 애국자들이 반일투쟁에 떨쳐나섰는데 그 앞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하신 정치공작원이 서있었습니다.
청진일대의 중요공장 로동자들도 《로동자들은 단결하라!》, 《로동자는 전민항쟁의 주력》 등의 구호를 들고 일제의 군수생산을 지연시키거나 공장설비를 파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또한 일제와 지주들의 량곡공출을 거부하는 농민들의 항쟁이 계속되였습니다.
백암 곽지봉목재소 로동자들의 폭동에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로동자들과 이 지구의 수많은 화전민들이 합세하여 벌린 투쟁과 개천지방 인민들의 무장폭동, 서흥인민들의 폭동은 괄목할만 한것이였습니다.
백암의 곽지봉목재소 로동자들은 주체34(1945)년 8월 1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꾸려주신 조국광복회 창평지회의 지도밑에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수백명의 로동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창과 칼, 걸이대를 들고 일떠서서 목재소사무실을 점거하였으며 총칼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일제경찰들과 헌병들을 때려눕히였습니다. 이들의 투쟁에 고무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로동자들과 이 지구의 수많은 화전민들이 폭동에 합세하여 폭동군중은 삽시에 1 000여명에 이르렀습니다. 격노한 폭동군중은 시내로 달려가 경찰관주재소와 재향군인훈련소, 항공감시대, 자위단본부를 점거하고 적들의 무장을 해제하였습니다. 폭동군중은 2일간에 걸쳐 이 일대에서 인민들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던 일제경찰들과 산림간수, 일본인감독들을 비롯하여 일제의 주구들을 인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일대는 폭동군중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였습니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오전 폭동을 일으킨 함경남도 문천군 명구면(당시)일대의 수백명인민들은 파출소와 경찰관주재소에 육박하여 건물들을 들부시고 인민들을 억압하던 일제경찰들을 징벌하였으며 8월 13일 일철광산(당시) 로동자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인민들도 당소조의 지도밑에 군청과 면사무소를 들이쳐 악질주구들을 처단하고 놈들이 작성한 각종 문서들을 압수소각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평양, 함흥, 원산, 서울, 대구, 부산, 진주 등 전국도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한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일폭동이 벌어졌습니다.
전국의 여러 도시들과 농촌, 어촌들에서 일어난 인민들의 격렬한 대중적폭동에 의하여 일제침략자들은 심대한 타격을 받았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시각은 더욱 앞당겨졌습니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은 대중적폭동을 통하여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굳센 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습니다.
조국해방을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기 위한 반일항쟁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들속에서도 힘있게 전개되였습니다.
그들은 공장과 광산, 탄광, 농촌들에서 태업과 파업, 집단도주 등을 대대적으로 일으켜 일제의 군수생산에 커다란 타격을 가하였으며 각지에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려 적들을 전률케 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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