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비행사부부의 아기이름을 지어주셨다는데 혹시 경애하는 그분과 어떠한 연고관계가 있는것인지…


리정 [ - ] 2019-08-05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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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8-08 08:20:30
질문의 대상이 아마도 《충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상사람들에게는 아마 놀라울것입니다. 한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가 어떻게 되여 평범한 사람들의 아기이름을 지어주시였는지, 혹시 그 어떤 특별한 연고관계라도 있지 않는가 의혹도 가질것입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평범한 이야기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은 한 나라의 최고령도자이시기 전에 한 가정의 아버지처럼 자애롭고 인자하신 친어버이, 사랑과 정의 최고화신이십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오면 너무도 친근하신 그이께 대번에 마음이 끌려 마음속에 품고있던 소원도 무랍없이 아뢰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에는 《충도》, 《청송》이와 같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한 비행사, 과학자부부들이 올린 청을 헤아려 이름을 지어주신 아기들이 많습니다.
주체103(2014)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대회페막이 선언되였습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석단을 내리시지 않으시고 다시 자리에 앉으시더니 환한 미소를 담으신채 동무들과 한가지 더 의논할것이 있다고 다정히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어느 한 비행부대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을 짓는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그만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한 녀성비행사와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성대하고 뜻깊은 대회장에서 아기의 이름짓는 문제를 대회의정처럼 의논하자고 하시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행복과 영광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대회장은 놀라움과 환희,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출렁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전 비행부대에 갔을 때 갓 출생한 비행사부부의 아들이름을 지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지어주지 못하여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찾아보시려는듯 자애로운 시선으로 대회장을 둘러보시며 혹시 그사이 아기의 이름을 짓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녀성비행사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직 아들의 이름을 짓지 않았다고 말씀올리였습니다. 그러자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아들의 이름을 아직 짓지 않았으면 이름을 지어주자고 한다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정의 한길을 가라는 의미에서 《충도》라고 하는것이 어떤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순간 비행사들은 모두 떨쳐일어났습니다.
우렁찬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는 속에 비행사부부는 더는 격정을 누르지 못한채 주석단으로 달려올라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녀성비행사는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아들을 훌륭한 비행사로 키우겠다고 말씀올렸습니다.
정녕 사랑과 정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제2, 제3의 수많은 《충도》들이 끊임없이 태여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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