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결의모임 백두산정에서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있는 추동력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새롭게 열어주신 백두의 행군길을 혁명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기치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높이 들었다.

7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은 살을 에이는 강추위와 몰아치는 눈보라를 헤치며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근원지인 조종의 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정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결의모임이 있었다.

량강도당위원회 부위원장 송석봉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심원한 뜻과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백두산대학》의 성스러운 교정을 지켜선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자신들부터가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 전체 인민을 백두산형의 혁명가, 항일빨찌산을 닮은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면돌파사상과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강의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인 백두성지를 지켜선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두산정신으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벌려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결의모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백두성산을 한생을 바쳐 옹위하고 천만의 심장에 백두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들의 혁명적열의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주체109(2020)년 2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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