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개막​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가 13일 평양제1백화점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필수품, 자기 단위를 상징하는 제품들을 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중앙과 지방, 성, 중앙기관의 600여개 공장, 기업소에서 생산한 41만여점의 인민소비품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임철웅동지, 경공업상 최일룡동지,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 일용품공업상 리강선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임철웅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보기도 좋고 사용에도 편리하며 맛좋고 영양가높은 제품들을 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기 단위에서 만든 제품의 질적수준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앞선 경험을 따라배우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서천해동공장, 선교편직공장, 신의주영예군인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선흥식료공장 등에서 만든 제품들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기간 식품위생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강습과 2월2일제품심의등록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도 있게 된다.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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