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드러난 일제의 강제징용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일제의 조선인강제징용범죄를 립증해주는 증거자료가 또 공개되였다.

일본의 한 단체에 의해 공개된 이 자료는 전범기업인 미쯔비시가 1945년에 만든 회사간행물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당시 회사의 전체 계렬사에서 일한 로동자들중 《반도인(조선인)징용자는 1만 2 913명》이라고 씌여져있다. 또한 《근로정신대》의 명목으로 끌려와 가혹한 착취를 당한 녀성들의 수가 9 485명이라는것이 별도로 기재되여있다.

이 증거자료가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제가 조선의 수많은 청장년들을 끌어가 조선소와 군수공장, 광산에서 악독하게 부려먹었다는 증언이 당시 함께 일했던 일본인에게서 나왔다.

그는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조선인징용공이 늘어났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였다. 돼지우리같은데서 짐승취급받으며 가장 위험한 작업만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보다 앞서 일제강점시기 일본의 군수기업체들 그리고 탄광 등에 끌려가 혹사당하다가 현지에서 사망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에 대한 자료도 확인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일본당국이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을 할 때까지 계속 완강히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주체108(2019)년 10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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