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절 고대문화

거푸집

옛날에 청동이나 철을 녹여 여러가지의 무기, 생산 및 생활용도구, 치레거리 등을 만들던 형틀.

주로 곱돌과 사암으로 만들었다.

먼저 나무로 제품의 모양을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곱돌이나 사암으로 형틀을 제작하였다. 이 형틀에 청동이나 철을 녹여서 부으면 되였다.

거푸집은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동,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 함경북도 온성군 삼봉구,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동 등 여러 지역에서 알려졌다.

거푸집에는 비파형단검, 비파형놋창, 좁은놋단검, 좁은놋창, 놋과, 비수, 도끼, 괭이, 끌, 활촉, 송곳, 방울, 거울거푸집 등 매우 다양하였다.

거푸집은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의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유적들에서 드러났는데 이것을 통하여 청동이나 철의 가공술발전면모를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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