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청년사업의 혁신을 위하여​

 

 

영화감상회를 조직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5(1956)년 12월 12일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조선민주청년동맹(당시)에 가맹하신후 민청초급단체 위원장, 학교민청부위원장(위원장은 교원)으로 사업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학생청년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학교민청단체가 자기의 임무를 똑똑히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6(1957)년 2월 6일 평양제1중학교 민청위원회에서 《학교민청단체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민청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로, 지식있고 능력있는 믿음직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 이것이 바로 학교민청위원회의 임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민청초급단체들이 조직하는 모든 사업은 이 임무를 해결하는데 복종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학교민청단체들앞에 나서는 과업은 민청원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생활지도, 학습과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네가지 과업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되며 다같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청총회에서 하신 연설문 친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학교민청단체의 임무를 명철하게 밝혀주심으로써 학생청년들과의 사업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진행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단체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옳게 수행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47(1958)년 11월 20일에 하신 연설을 학생청년들에게 하루빨리 전달침투시키기 위하여 먼저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록음으로 청취하도록 하시였으며 수령님의 연설이 출판물에 발표되자 그것을 정독하고 발취하게 하신 다음 여러날에 걸쳐 로작에 대한 강습을 조직하여 그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도록 하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주체48(1959)년 1월에는 학교민청총회에서 민청단체들이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모든 학생청년들을 수령님의 교시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 그리고 높은 계급의식과 집단주의정신, 사회주의적애국주의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정신, 로동을 사랑하는 정신과 계속혁명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민청단체들이 진행하는 모든 사상교양사업은 학생청년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는데로 철저히 지향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에서 진행하는 사상교양사업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학생청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을 고려하여 고정격식화된 틀을 마스고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밑에 민청조직들에서는 학생청년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록음청취와 신문독보, 지상토론, 벽신문과 속보발간, 학교방송을 통한 선전,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우등불모임, 《문화의 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 및 참관사업, 항일혁명투사들,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 영웅의 모교와 고향집방문, 웅변모임과 설맞이모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생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긍정을 통하여 부정을 감화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당시 신문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변화된 현실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부정을 폭로비판하는 기사와 편집물들을 내보내고있었다.

 

이러한 때인 주체48(1959)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부정을 폭로비판하는 방법으로부터 벽보, 속보, 영예게시판 등을 통하여 긍정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긍정감화교양방법으로 넘어갈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리고 주체49(1960)년 2월 27일에는 학교민청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긍정에 의한 감화교양은 가장 힘있는 교양방법이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속에서 긍정감화교양을 학교민청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밑에 긍정감화교양사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학생청년들의 정치사상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조직이 민청원들이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동맹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학과실력을 높여 지식있고 능력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가을 어느날 조직관념이 부족한 한 민청원을 만나신 그이께서는 지난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조직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조직의 리익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기꺼이 뛰여들던 청년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이야기, 혁명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혀를 물어끊고 장렬하게 희생된 젊은 투사에 대한 이야기, 조직의 위임분공을 집행하기 위하여 사선을 헤치며 적구에서 활동하다가 놈들에게 체포되여 스무살 꽃나이의 청춘을 바친 청년전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8(1959)년 1월 겨울방학기간에도 집중강습을 조직하시여 민청원들의 동맹조직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교민청조직들이 학생들속에서 학습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며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잡지 《새 세대》[주체46(1957)년 2호]에 실린 지상토론에 대한 실효모임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당시 잡지 《새 세대》의 지상토론란에는 어느 산림전문학교의 한 학생이 장차 력사가가 될것을 희망하면서 력사나 문학공부는 열성적으로 하면서도 수학이나 물리과목과 같은 기초과목학습을 홀시하는 현상이 토론문제로 제시되였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상토론에 대한 실효모임을 은이날 때까지 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학습을 하는 목적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가 배우는 목적은 그 어떤 특권계급을 위해서도 아니며 개인의 명예나 출세를 위해서도 아니다, 우리가 배우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 잘 복무하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잡지 《새 세대》에 실린 지상토론에 대한 실효모임을 학습에서 새로운 개선이 일어날 때까지 반복하여 진행하게 하시였다. 그리고 민청단체들이 과목별 토론회, 독서발표회와 같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리용하여 탐구심이 강한 학생청년들의 학습의욕을 높여주며 집단안에 건전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외활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학생청년들의 취미와 특성에 맞게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가지 과외소조들을 재정비하거나 새로 조직하고 매주 토요일에 《소조의 날》운영을 정상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학생청년들이 과외시간에 공장과 농촌, 인민반들에 나가 근로자들속에서 당정책선전과 위생선전, 과학기술지식보급과 예술선전대활동을 적극 진행하며 과외독서, 과외체육활동, 창작품발표회, 혁명가요와 군중무용보급,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기 위한 사업과 예술소조경연을 널리 벌리도록 하시였다.

 

이 과정을 통하여 학생청년들은 더욱 혁명적으로 단련되였으며 군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할줄 아는 유능한 사회정치활동가로,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 건장한 체력을 소유한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인재로 준비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사업과 함께 소년단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은 소년단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소년단에 대한 지도를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학교민청위원회가 소년단원들의 학습과 조직생활, 과외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소년단사업을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6(1957)년 겨울방학기간에 민청원들을 소년단분단들에 내려보내여 소년단원들의 학습과 과외생활에 대한 지도에서 좋은 경험을 창조하게 하시였으며 그후 상급학년의 준비된 민청원들이 분단지도원들의 사업을 도와주는 새로운 사업체계로서 보조분단지도원제를 내오도록 하시고 여기에 많은 민청원들을 인입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새로운 보조분단지도원제는 소년단원들의 조직생활을 강화하며 민청원들을 능력있는 사회정치활동가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진행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며 광범한 학생청년들을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수령님께서 맡겨주시는 혁명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는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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