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의 송가창작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50년대 중엽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수령결사옹위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5(1956)년 4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고있던 항일혁명투사 최현, 류경수동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국주의자들의 정체와 그에 대처한 우리 당의 단호하고 원칙적인 립장, 기회주의자들의 장단에 춤추고있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책동과 그 후과에 대하여 신랄하게 지적하시면서 정세가 복잡한 시기에 우리 신문들과 방송에서 어버이수령님의 권위와 업적을 칭송하고 수령님을 옹호보위할데 대한 글들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투사들은 당장 기자들을 시켜 글을 써내게 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자들보다도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싸우면서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신문에 직접 글을 써내면 더 좋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의도에 맞게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글을 쓴다면 이렇게 써보겠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이 없으면 세상만물이 존재할수 없듯이 수령이 없이는 혁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은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를 받아야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가르쳐준 진리이다, 김일성원수님의 권위와 위신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으며 그 누구도 감히 견줄수 없다, 김일성원수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만백성이 인정하며 그 빛나는 업적은 허물래야 허물수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은 앞으로도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를 받아야만 승리할수 있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다,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그러므로 우리 당과 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해야 한다, 이런 내용으로 글을 전개해나가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신심이 생긴다고 하면서 한번 본때있게 써보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되여 그들이 쓴 론설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당과 인민의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 《김일성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은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의무》가 이해 5월 인민군대신문들에 실리게 되였다.

 

론설들은 반당반혁명분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었으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

 

1956년 8월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반당반혁명분자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반대해나섰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높으신 권위와 수령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회의참가자들의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이자들의 악랄한 책동은 즉시에 폭로분쇄되였다.

 

전원회의직후 어느날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던 항일혁명투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과의 투쟁에서 기본은 어버이수령님을 무조건 지지하고 잘 보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총대를 잡은 인민군대에서 김일성원수님을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투쟁하게 되면 인민군군인들은 물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반당반혁명분자들과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얼마후 조선로동당창건 11돐 기념일에 인민군대의 한 신문에는 《김일성원수님을 사수하자!》라는 제목의 론설이 실리였으며 그후 최전연초소를 비롯하여 인민군대안의 모든 초소와 병영, 훈련장 그 어디에나 이 구호가 나붙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구호를 신념의 표대로 하여 인민군군인들은 그후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어버이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송가를 창작보급하도록 하시였다.

 

주체45(1956)년 설명절이였다. 여러명의 항일혁명투사들이 설인사를 드리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저택으로 찾아왔다. 이날 투사들은 어버이수령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노래를 불렀다. 투사들이 부른 노래는 모두 항일혈전의 나날에 부르던 혁명가요였다. 마감에는 다같이 어깨를 겯고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심정으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모임이 끝난 다음 항일혁명투사들에게 깊은 뜻이 담긴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항일혁명투사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부르던 잊지 못할 노래들과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는것을 들으니 정말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정세가 복잡한 때일수록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같은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많이 지어부르며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충정다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되도록 아직 수령님에 대한 좋은 노래가 더 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같은 수령님에 대한 좋은 노래를 하나 잘 지어부르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절절하게 가르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저저마다 찬동해나서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창작사업을 인민군대에서 맡아하는것이 어떤가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는 전쟁시기에도 좋은 노래들을 많이 지었으므로 얼마든지 지을수 있을것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군대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송가창작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지혜를 안겨주시며 송가창작사업을 적극 밀어주시였다. 그러나 송가창작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주체45(1956)년 봄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일군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동안의 송가창작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나쁜 놈들이 방해책동을 계속하고있는 조건에서 송가창작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군협주단 창작가들에게 힘을 주고 잘 이끌어주면 반드시 훌륭한 노래가 나오리라고 믿는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해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송가창작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몇줄 안되는 가사에 담는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시며 창작가들에게 지난날 강도일제의 발굽밑에서 식민지노예살이를 하던 우리 인민이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일제와 싸워이겼기때문에 자기 조국을 가진 떳떳한 민족으로 된데 대하여,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이 온 세계가 보란듯이 짧은 기간에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미제의 무력침공을 짓부신 영웅적인민으로 된데 대하여, 수령님을 따르는 길만이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체험을 통하여 느꼈기에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미국놈들이 파괴한 자리에 더 큰 공장과 거리와 마을을 더 아름답고 웅장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을 불굴의 용사로 키웠고 원쑤들에게는 죽음과 공포를 주었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조국통일도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인민군협주단에서 창작하는 노래는 철저히 아버지원수님을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이러한 감정이 잘 반영된 충정의 송가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가사창작방향에 따라 창작가들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창작전투를 힘있게 벌려 마침내 송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창작형상하여 시연회에 내놓게 되였다.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이날 시연회에 참가한 일부 반당반혁명분자들은 《백두의 밀림에서 밝아온 이 아침》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조선의 아침이 동해에서 밝아오지 어떻게 백두에서 밝아오는가,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다고 시비하면서 트집을 걸었다.

 

일군들로부터 시연회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악보를 주의깊이 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창작한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는 가사도 좋고 곡도 잘되였습니다.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나는 의견이 없습니다. 이 노래가사에 내가 생각하고있던 내용이 그대로 잘 반영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수령님께 충정다하려는 우리 인민의 굳은 결의를 담은 송가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을 칭송하는 우리 인민들의 심정이 잘 나타나고있으며 가사와 곡이 소박하고 친근하게 되였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에서 좀 생각되는것은 후렴의 《아 언제나 친근한 우리 수령 김일성장군》이라는 구절에서 《김일성장군》이라는 표현을 《김일성원수》로 고치면 어떻겠는가, 우리 인민은 수령님을 원수님이라고 부르며 우러러 받들고있다고, 노래의 가사를 그렇게 고치면 가사와 제목이 일치되고 《김일성장군의 노래》와도 명확히 구별되여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자신께서는 오늘 정말 기쁘다고 하시면서 노래에 대해 시비해나선자들의 반혁명적목적을 발가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정말 기쁘다고, 하지만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나온지 10여년이 지난 다음에야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하는 좋은 노래가 나온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사실 이런 좋은 노래는 오래전부터 많이 창작되였어야 할것이라고, 수령님을 흠모하고 칭송하는 좋은 노래가 늦게 나온것만도 가슴아픈 일인데 이 노래를 두고 시비하는 자들이 있는것을 생각하면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자들이 한 말을 따져보면 결코 세상물정을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음흉한 목적이 있는 소리이다, 그자들은 진짜 무식한 놈들이며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그자들은 혁명전통을 말살하려 하고있다고 준렬히 단죄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울려퍼지면 그자들의 면상을 답새기는것과 같다, 인민군협주단 창작가들과 배우들이 일부 불순한 자들의 망발을 듣고 모두 걱정하고있겠는데 그들에게 노래가 잘되였다는것을 전해주고 용기백배하여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리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민군대가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10돐을 경축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협주단의 경축공연무대에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였다.

 

《백두의 밀림에서 밝아온 이 아침 우리는 수령의 노래 자랑으로 부르네》라고 시작된 노래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충정의 마음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깊이 심어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널리 보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전체 인민들이 이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전체 인민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은 수령결사옹위의 구호와 충정의 송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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