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업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회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기 위하여 온 나라를 백과주렁지는 과일동산으로 꾸리는 사업에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수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원래 우리 나라는 그리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기때문에 갖가지 과일들이 잘 되였으나 해방전에는 과수원이 얼마 안되다보니 잘사는 놈들이나 사과를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사과를 구경도 하지 못하였다.

 

조국에 개선하신 첫날부터 이르는곳마다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히 먹이시려고 힘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화의 나날에도 승리한 앞날을 내다보시고 많은 국영과수농장을 창설하시였으며 특히 전후에는 과수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사 과 풍 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초에 함경남도 북청군 룡전리를 찾으시였다.

 

룡전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해전부터 야산에 과수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보기로 꾸려오신 고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에 이곳에 오시여 야산을 개간하여 과수원을 만들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주체48(1959)년에는 40° 가 넘는 이곳 경사지에 조성한 과수원에까지 친히 오르시여 과수재배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먼저 북청군을 다 이곳처럼 만들고 그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렇게 몸소 룡전리에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도 찬비를 맞으시며 산비탈과수원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계단식과수원조성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현지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면서 산을 리용하여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일데 대한 과업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고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산을 잘 리용하여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것은 대규모적인 자연개조사업이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위대한 력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은 우리 세대의 행복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과수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일나무종류와 품종배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나무를 심어놓고 열매를 맺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사과재배에만 치우치지 말고 빨리 열매를 맺는 포도, 복숭아, 살구나무 같은것도 많이 심으며 지방마다 기후풍토에 알맞게 빨리 익는 과일과 늦게 익는 과일을 적절히 배합하여 재배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밭으로 리용할수 있는 땅은 과수원으로 만들지 말고 주로 산을 리용하되 울창한 산림과 전망이 큰 림지는 개간대상으로 삼지 말며 반드시 산림이 없는데와 다박솔밭, 송충피해지, 묵은 화전 같은데를 골라서 일구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7개년계획기간에 새로 20여만정보의 과수원을 조성하여 나라의 과수면적을 30만정보로 늘일 과업을 내놓으시면서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것을 호소하시였다.

력사적인 북청회의는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중요한 회의였다.

 

                        ※ 혁명전설 《조상사과나무》​, 《특별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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