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건설물을 보시면서도

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뜨겁게 물결치는 12월이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절세위인의 한생의 업적,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연들이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원산만제염소(당시)에 새겨진 이야기도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불러오는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그날은 주체94(2005)년 7월 어느날이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을 헤치시고 원산만제염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의 애국의 마음과 땀이 슴배인 소금밭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소문없이 큰일을 많이 했다고 높이 평가하시는 그이의 음성에는 친근한 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가득 넘치였다.

이어 제염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산만제염소가 희한하다고, 강원도에서 소금문제를 풀려고 도자체의 힘으로 원산만제염소를 통이 크게 건설한것은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런것을 창조해놓는것이 바로 인민을 위한 일입니다. …

하나의 건설물을 보시면서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희열에 넘치신 어조로 원산만제염소야말로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

그이의 뜻깊은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흐르는 시간과 더불어 무더위는 더해만졌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제소금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직장의 생산능력과 공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에서 원산만제염소를 건설해놓은것은 사람이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문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겠다는 사상이 중요한것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애국적헌신성을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원산만제염소를 건설하느라고 정말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제염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신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었던가.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은 이런 위대한 헌신,위대한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주체107(2018)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전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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