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받들어 모신 빛나는 충정의 삶 2)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지켜싸우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또한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신것으로 하여 더욱 고결한 한생으로 된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수령을 모시는 전사의 가장 숭고한 자세와 립장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따사로운 태양의 빛이 있어 대지에 생을 둔 모든것이 움터자라고 만물이 자기의 모습을 빛내일수 있다는것, 태양을 떠나서는 해발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을 생활과 투쟁속에서 깊이 체득하시였다. 하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과 자신의 운명, 자신의 생을 하나의 유기적련관속에서 보시고 수령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혁명전사의 가장 숭고한 의무로 간주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옹위의 제일선에 선 친위전사, 수령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대변자, 적극적인 선전자, 투철한 관철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시여 태양의 빛과 열을 만물의 생명체에 전달해주는 해발이 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의 한생, 혁명을 위한 투쟁의 한생,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어머니의 한생이였으며 자기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어머님의 삶이 그처럼 빛나고 값높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어머님을 못 잊어 뜨겁게 추억하며 그리워하고있는것입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무엇보다먼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지니고계시였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선 자신의 한몸이 방패가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데서 높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보장하는데서는 천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언제 어디서 어떤 불의의 정황에 부닥친다해도 수령님을 결사옹위해야 한다는것은 김정숙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견지해오신 신념이고 의지이며 생활의 좌우명이다.

바로 이러한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지니셨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싸움마당이나 간고한 행군길에서도 언제나 사령부의 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온몸, 온넋을 다바치시였다.

 

무송현성의 잘루목으로부터 홍기하, 대사하치기, 도목구, 황구령 등 항일대전의 무수한 전장들에는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시고 방패가 되시여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신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지켜드리는것을 조선의 혁명가의 제일본분으로, 조국과 인민이, 시대와 혁명이 준 최대의 임무로 내세우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친위전사가 되시여 수령님을 지켜드리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금수산의사당(당시)에서 쌍안경으로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자주 바라보시며 김정숙동지와 항일렬사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하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무는 생전에 나를 지켜 온밤 찬비를 맞으며 집무실창가에 서있던 모습으로 지금도 나를 지켜 서있다, 나는 언제나 김정숙동무의 열렬한 사랑과 충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일하기때문에 힘든줄 모르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지니고계시였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위해 자신께서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시고 바칠수 있는 온갖 지성을 다 바치신데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끼니를 건느실 때마다 그것을 자신의 불찰로 죄스럽게 여기시며 어떻게 하나 그이께만은 제때에 식사를 마련해올리기 위해 늘 마음을 쓰시였다.

그이의 배낭속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식사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비상미와 미시가루, 토장이 깊숙이 간수되여있었는데 사령부작식대에 식량이 완전히 떨어지면 자신께서 잡숫지 않고 건사했던것을 내놓군 하시였다.

 

주체25(1936)년 봄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는 산중에서 꿩알을 발견하시였다. 언제나 자신을 표나게 섬기는것을 극력 막으실뿐아니라 무엇이 생기면 대원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풍모를 잘 알고계시였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떻게 하면 이 꿩알을 수령님께 드릴수 있겠는가를 모색하시다가 더운물에 풀어드리는 묘안을 내놓으시였다. 행군의 휴식참에 김정숙동지께서 드리는 물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색다른 물이라는것을 첫눈에 알아보시고 여기에 무엇을 풀어넣었는가고 물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마침 꿩알을 한사발 잘되게 얻었기에 그것을 더운물에 풀어서 한고뿌씩 마셨다고 대답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지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다가 꿩이 알을 한껏 낳았대야 한두알이나 낳았을것이라고 하시며 그것을 대원들과 함께 드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지니고계시였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도모해드리시는데서도 발휘되였다. 

힘겹게 행군을 하시다가 잠시 휴식하거나 숙영하게 되시여도 위대한 수령님의 젖은 신발부터 말리워 드리시였으며 간고한 싸움의 나날에는 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손수 총탄도 뚫지 못한다는 명주솜외투를 해드리시고 자신의 머리태까지 잘라 신발깔개도 만드시고 털장갑도 떠드리시였다.

 

주체29(1940)년 초겨울 김정숙동지께서는 부대가 잠시 휴식하는 틈을 타서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얼음구멍을 까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옷을 빠시였고 갑자기 비상소집구령에 이어 부대가 출발하자 꽛꽛하게 얼어든 젖은 옷가지를 포개여 자신의 몸에 품으신채 행군서렬에 들어서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모든것을 다 하고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도덕의리이며 전사의 숭고한 의무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한생을 충정의 삶으로 빛내이시였다.

김경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