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받들어 모신 빛나는 충정의 삶 1)

 

 

백두산지구의 비밀근거지에 사령부를 두고 활동하시던 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12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날이다.

이날이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언제 어디서나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가장 숭고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성스러운 한생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게 된다.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인 지위와 결정적인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비록 길지 않은 삶의 순간순간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가장 값높은 삶의 나날들이였다.

이 글에서는 《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받들어 모 빛나는 충정의 삶》이라는 주제로 세번에 나누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해 바치신 빛나는 충정의 한생을 돌이켜보려고 한다.

 

                                           ☆                                         ☆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를 처음으로 론의하기 시작하였지만 그 누구도 수령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문제에 옳바른 해명을 주지 못하였다.

진보적인류가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해명하지 못했던 수령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문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심장에서 분출된 격정에 의하여, 피어린 자욱자욱의 실천에 의해 드디여 밝혀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은 벌써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김일성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십니다. 우리모두는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 됩시다.>라고 하시였는데 이 뜻깊은 말씀에는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어머님의 불같은 충성심과 한생을 수령님의 혁명전사로 살며 싸우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 되자고 하신 김정숙동지의 격정의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리 혁명의 운명으로 높이 모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의 혁명전사로 살며 싸우려는 투철한 수령관을 핵으로 하는 숭고한 인생관에서 터져나온 심장의 웨침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지난날 갈길 몰라 캄캄한 어둠속에서 헤매던 우리 인민에게 광명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심장으로 우러러 칭송하시였다.

 

주체26(1937)년 봄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지하혁명조직들의 사업을 방조할데 대한 어려운 임무를 받아안으시고 도천리에 가시였다. 도천리에서 눈부신 지하정치활동을 벌리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4월 20일 조국광복회 산하조직으로서의 도천리부녀회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십니다. 우리모두는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 됩시다.》

 

김일성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라는 금언은 오직 수령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친위전사 김정숙동지의 심장에서만 분출할수 있는 수령흠모, 수령칭송의 목소리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김일성장군님은 민족의 태양이시라는 견해와 관점을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시였다.

 

팔구아동단사업을 지도하실 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원들에게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같이 들려주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티없이 깨끗한 충정의 마음을 심어주시며《세상만물이 태양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늘의 태양과 같으신분은 바로 김일성장군님이십니다. 우리들에게 나라찾는 투쟁의 길을 밝혀주시고 우리들을 근거지의 품에 안아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면서 혁명가로 키우시는 김일성장군님은 우리모두의 태양이십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에도 변함없는 한 모습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모시였다.

해방후 김정숙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인민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모님이라고 부르면 거북해하시며 동무라고 부르라고, 우리는 해방된 오늘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건국을 위한 일에 떨쳐나선 동지라고 하시면서 그 례사로운 호칭도 받아들이지 않으시였다.

 

원동의 훈련기지에서 김정숙동지와 함께 생활한 한 녀투사는 《정숙동지, 어째서 집안에서도 사령관동지, 장군님, 이렇게 부르면서 그리도 어렵게 대하시나요. 좀 더 다정하고 허물없이 부를수도 있지 않나요?》하고 문의한적이 있었다. 그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고 우리 인민의 심장이시며 우리 혁명의 운명이시예요. 나는 장군님을 보위하고 잘 받들어모셔야 할 조선의 혁명가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지니고있는 그이의 전사예요. 이 김정숙은 백번 죽었다 천번 다시 살아난대도 장군님의 전사이지 달리는 될수 없어요. 그래서 나는 밖에서나 집안에서나 언제나 그이를 사령관으로, 온 민족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적영웅으로 모시고 대하는것이예요.…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며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래서 나는 자나깨나 나는 장군님수하의 전사다, 전사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며 자세를 바로하고 장군님앞에 서군 합니다, 나는 눈에 흙이 들어가는 날까지 장군님을 모시는 전사의 이 자세를 절대로 헝클어뜨리지 않을것입니다. … 라고 하시며 전사의 고결한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였다. 

태양을 받들어모시는 친위전사로서의 김정숙동지의 충정의 세계는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에도 변함이 없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각에 자신의 병보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더 먼저 생각하시며 병원에 찾아오신 그이께 《장군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저때문에 너무 근심마시고 어서 돌아가 보시던 일을 마저 보십시오. 치료를 받으니 정신이 들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치료를 좀 더 받고 곧 집에 돌아가겠습니다.》라고 하시며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떠미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게 생의 마지막까지도 전사의 모습을 흐트러뜨리지 않으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지의 이 충정의 마음을 수십년세월이 흐르도록 잊지 못하시며 《김정숙의 한생은 나를 위해 바친 한생이였다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그는 나와 결혼한 다음에도 시종일관 나를 사령관으로, 지도자로, 수령으로 내세워주고 받들어주었습니다. 나와 김정숙과의 관계는 수령과 전사와의 관계, 동지와 동지사이의 관계였습니다.

김정숙은 자기를 늘 수령의 전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날까지 나보고 보통 집안에서 쓰는 호칭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부를 때에는 그저 <장군님>이라고 하든가 <수상님>이라고만 하였습니다.》라고 회고하시였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인 지위와 결정적인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순간순간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가장 값높은 삶의 나날들이였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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