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

지금 남조선사회에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며 미쳐날뛰는 미국태통령 트럼프를 단죄규탄한 권말선의 시 《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가 광범히 퍼지고있다.

시는 다음과 같다.

 

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

 

전쟁을 운운하며 우리 민족 욕보인 미국이여

이참에 제대로 사죄하는 법 배우라

 

살륙을 지시하던 손가락 모두 펼쳐 가슴에 얹고

멸시로 쪼프리고 오만 가득한 눈 내리깔고

거드름 피우며 푹신한 의자에 꼬고앉던 다리 꿇어

무참히 죽였던 만사람의 령혼 생각하며

철저히 사죄하라 반성하라 고개 숙이라

 

거짓과 탈취와 철면피 적반하장 강도에 깡패무리

미제의 이름앞에 붙일수 있는것중

아름다운것은 없구나 단 하나도

미국 너로 인해 우리가 하루라도 성한 날 있었더냐

미국 너로 인해 상처입지 않은이 있었더냐

서로 손가락질하며 미워한 세월이 원통하다

 

로쇠한 혀바닥으로 말대포나 쏘아대지만

전쟁전에 이미 진것을 누군들 모르랴

그러니 무기를 버리고 이 땅을 떠나라

네 갖고 놀던 충실한 장난감이였던

《보안법》따위 내 불살라버리련다

 

앉았던 그 자리 먼지 한톨 그늘 한자락 남기지 말고

부리던 주《한》미군 다 데리고

탄저균, 오염된 기름

걸레가 모자라면 혀바닥으로

닦고 또 닦고 핥아서라도 깨끗하게

순박한 우리 땅 되돌려놓고 가버려라

 

이제라도 미국없는 세상 살아야겠다

진정 해방된 세상 누리며 살아야겠다

우리 민족끼리 살비비며 살아야겠다

 

미군군화발에 짓밟힌 령혼들앞에

꿇어 엎드려 참회하라 눈물흘리라

용서를 빌라 트럼프여

사죄하라 미국이여 울며 떠나라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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