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귀중한 재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들은 거대한 진폭을 안고 장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힘차게 고무추동해주고있다.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자면 우리 인민으로부터 받는 값진 믿음을 생의 전부로 받아안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는가.

불세출의 위인의 그 불같은 호소를 되새길수록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눈앞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라선시큰물피해복구전투가 한창이던 몇해전 어느날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부 주민들이 당에서 집을 잃은 세대들에 더 멋있고 훌륭한 새 집을 지어준다는 소식을 듣고 보수하면 얼마든지 쓰고살수 있는 집을 제손으로 허물어버렸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존엄과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피해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당에서 새 집을 지어준다는것을 알고 보수하면 쓸수 있는 집을 제손으로 헐어버린 문제가 제기되였는데 그것을 문제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들에게 당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그 믿음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고,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의 믿음이라고 하시는 그이의 절절한 말씀은 모두의 가슴에 세찬 충격을 안겨주었다.

흔히 재부라고 하면 사람들은 값진 물질적부를 먼저 생각한다.

제일 귀중한 재부는 인민들의 믿음!

지금껏 그 누가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의 믿음을 그렇듯 값높이 여기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을 깡그리 바쳐갈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석의 신조로 지니신 절세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들의 그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 끝없는 헌신은 군인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살림집건설과 주변정리를 완전히 끝내고 라선땅에 행복의 무릉도원을 펼쳐놓을수 있게 한 창조와 기적의 원동력이 되였다. 그들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일뿐아니라 인민의 믿음의 수호자이라는것을 긍지높이 보여주었다.

라선시의 피해지역이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지지도가 있은 후 라선시 선봉지구 주민들의 입사모임이 진행되였다.

못 잊을 그날 어머니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이 터친 로동당만세소리는 온 라선땅을 진감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은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의 심장을 매혹과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더없이 숭고한 세계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제일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주체109(2020)년 1월 13일 로동신문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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