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을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 보다 큰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체 인민이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볼수 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수 있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렇듯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이 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모진 고난도 시련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건히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길은 결코 순풍에 돛을 달고 달려온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사회주의수호전,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더욱 악착해지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

기나긴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우리 인민의 앞길에 가로놓이였다.

허나 그 어떤 력사의 돌풍도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것처럼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적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다.

바로 이것이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모진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더더욱 억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힘은 이렇듯 무궁무진하다.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한것이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전진은 그 어떤 세력도 절대로 막을수 없다.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으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참으로 거창한 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킨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

면밀히 추진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들,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 금속, 석탄, 건재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하지만 력사의 그 어떤 돌풍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여 필승의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은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붉은기가 더욱 거세차게 휘날렸고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는 거대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비축되였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전투적로정에서 더더욱 강대해진 우리 인민, 시련속에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대비할수 없이 억세여진 우리 인민이다.

격정없이 되새겨볼수 없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어떻게 우리 인민이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솟구쳐 일떠설수 있었던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민족의 행운에 있었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얼어든 가슴가슴을 태양의 빛발로 녹여주시며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언제나 총공격전의 진두에서 력사의 광풍을 길들이시며 이 땅우에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의 행복, 우리의 승리,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력사의 메아리를 불러온다.

자신께서는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앞장서 험난한 길을 걸으시였고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불같은 열망으로 하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키기 위한 불패의 국력강화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 인민을 단잠에 재우시고 수백리길을 달리신적은 얼마였으며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발사장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이였던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걸고 날아오르는 주체탄의 장쾌한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성공의 희열을 누르지 못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뜨거운 감격의 순간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가신 심혈과 로고,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고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 연구사들을 비롯한 근로하는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행복의 상상봉에 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모진 시련의 난파도속에서도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이 강산에 더 높이 울리였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군력,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래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 한해한해가 그대로 조국번영의 뚜렷한 성과들로 가득찬 시대의 벅찬 숨결을 통해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원수님께서 이 나라 모든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락원을 가꾸어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다.

그렇다.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인민을 오직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다.

바로 이것이 또다시 빛나는 승리로 아로새겨질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새겨안는 드놀지 않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또다시 전인민적투쟁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그이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자기가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는 길이 곧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길이다.

천만군민이여,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자.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에서 번개를 치면 대비약, 대혁신으로 화답해나서는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으로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나가자.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과정에는 부단한 장애와 도전이 막아나서고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있기에 그 어떤 난관도 시련도 두렵지 않다는 배짱, 수십년간 다져온 경제적잠재력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심,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국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의 힘찬 발걸음은 그 무엇도 멈춰세울수 없다.

필승의 신심 안고 인민이여 앞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3일 로동신문

채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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