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님 따르는 길엔 승리만이 있다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지금 얼마나 자랑찬 승리와 기적들을 마중하고있는것인가.

마침내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의 읍지구가 사회주의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앞두고있다. 중부지역에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북변의 동해기슭에서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천지개벽을 과시할 준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 기적이 아니다.

우리 당과 인민을 오직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원수님을 따르는 길엔 승리만이 있다!

벅차게 흘러온 이해는 물론 지나온 8년세월이 그대로 이 진리로 천만의 심장들을 격동시킨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귀전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뢰성마냥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그날의 맹약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 기적과 변혁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위대한 실천력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사랑, 불같은 헌신은 력사의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의 전례없는 대승리를 눈앞에 바라보고있던 때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예상치 않은 난국이 조성되였다. 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자연의 횡포로 졸지에 보금자리를 잃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였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반영된 이 호소는 천만심장을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였고 온 나라를 산악같이 불러일으켰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실 불같은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전쟁을 선포하시였던것이다.

정녕 그것은 사랑의 전쟁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승리를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에서의 대승리라고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는것이다.

승리의 기쁨속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던 두해전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은 또 얼마나 인민의 심장을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던가.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자신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낮과 밤을 모르시였고 새기신 자욱마다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만을 안아올리시였다.

원쑤들의 압살광풍을 단호히 쳐갈기실 우리 원수님의 결심에 따라 승리의 목표들이 정해졌고 그이의 천재적인 지략과 강인담대한 실천력으로 하여 막아서던 시련과 난관들이 산산이 부서져나갔으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올라 인민을 위한 문명의 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의 무게만큼 조선의 힘이 강해졌으며 그이의 거룩한 발걸음따라 조국이 전진하고 승리의 넓은 길이 열리였다.

우리 원수님, 그이의 무한한 창조와 헌신의 열정을 쉼없이 고무추동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지난해 8월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아름다운 지상락원으로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군읍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터치신 진정이 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인민!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자신보다 귀중한 존재이고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아낌없이 사랑과 정을 바치고싶은 그이의 생의 전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승리를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새겨가고계신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서 승리의 직선주로를 열어가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깊은 밤에도 또다시 인민을 찾아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 그 길에는 비내리는 건설장의 감탕길, 찬바람 불어치는 공장의 구내길도 있었고 한몸의 위험도 고생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서슴없이 나서신 조국수호의 전선길도 있었으며 국력강화를 위한 생눈길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0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오늘도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적범위에서 온실농장을 현대적으로 실리에 맞게 건설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쳐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간직한분이시여서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남새문제까지도 자신께서 꼭 맡아안으셔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며 그렇듯 품을 들이시고 높은 요구를 끊임없이 제기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 정력적인 헌신이 있기에 이 땅에는 기적적인 현실이 나날이 꽃펴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는것 아니던가.

전인민적대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동안에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꽃피운 이 나라 천만인민이기에 위대한 어버이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엔 승리만 있다!

우리 인민은 이 신념, 이 의지를 억척으로 새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번영의 활로를 열고 반드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안아올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29일 로동신문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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