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 계승할 유일한 전통

혁명의 밝은 전도, 인민의 희망찬 미래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투쟁속에 있다.

장장 70여성상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을 빛나게 개척해왔으며 승리와 번영의 주로를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성스러운 우리 당의 긍지높은 력사와 양양한 전도, 이는 그 누구도 가질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 그 생활력에 있어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전통인 백두의 혁명전통,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은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우리의 유일한 전통이다. 바로 이것이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 *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수령의 혁명업적에 대한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그것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사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혁명의 명맥이며 우리의 오늘과 래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힘의 원천인 백두의 혁명전통,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길로만 나아가게 하는 귀중한 혁명적재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제는 우리곁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감있게 말해줄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도 몇명 남지 않았다.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을 위하여 풍찬로숙해보지 못한 세대가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우리 혁명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그 길로만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에 의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고있다는 뚜렷한 실증이다.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보다 더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는 없다.

혁명전통교양을 놓치면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 투철한 리념으로 혁명전통교양문제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업적과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혁명전통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풍파도 뚫고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치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하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전통으로 교양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위대한 계승의 정치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바로 알아야 우리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결한 투사가 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10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나는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장에 간직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겨안고 20여년전에 처음으로 백두산에 올라가보았습니다.

내가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선의 혁명가들이 혁명을 개척한 수령과 혁명선렬들에 의하여 이룩된 사상과 업적, 전통을 어떤 신념과 의지로 계승하는가를 세계에 웅변적으로 과시한 위대한 선언이였다.

우리 당력사에 참으로 뜻깊은 사연이 새겨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고무격려해주시던 때를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보면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페부로 새기게 할 목적으로,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조직하신 답사행군이였다.

련이어 전국당책임일군답사행군과 근로단체일군들의 답사행군이 진행되고 여러 부문, 단위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진행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속에서 온 나라에 백두의 정신과 기상이 맥박치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과 의지가 더욱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이에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더 자주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할데 대하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바로 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결한 투사가 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수령의 사상은 혁명전통의 근본핵이며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충실성, 이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인 동시에 모든 사업의 실현을 위한 방도이기도 하다.

당도 수령의 사상에 충실한 전위대오로 꾸리고 군대도 수령의 사상만이 맥박치는 충성의 대집단으로 만들며 국가도 수령의 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로 만들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투쟁의 기치이다.

혁명위업이 개척되고 전진하는 력사적행정에서 수령에게 충성다한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은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더없이 귀중하다. 한것은 혁명위업이 전진하고 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이 곧 그 고결한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여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로부터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몸바쳐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산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처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고 보조를 맞추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우리 당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창시되고 이룩된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영원히 계승발전시키는 바로 여기에 혁명전사들의 숭고한 도덕의리가 있다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우리는 아직 멀고 험한 길을 가야 한다. 우리가 전진도상에서 나서는 모든 난관과 애로를 박차고 광활한 미래를 개척하는 길,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길은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길외에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이 더욱 중시하는 혁명전통교양문제는 단순히 과거의 력사를 알게만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비할바없이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고 혁명을 폭풍노도쳐 전진시키고 끝까지 완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감으로써만 우리 혁명의 계승성을 보장하며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수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이는 또한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는 행정에서 우리 당이 내놓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방침들, 풍부한 경험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다그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

전당, 전민이 당의 령도따라 투쟁하며 전진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오직 하나의 전통을 뿌리로 하여 건설되고 전진하는 혁명적당, 세월이 흐를수록 그 뿌리가 더욱 튼튼해지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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