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우는데 복무하는 참다운 인간세상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중시, 인간존중, 인간사랑의 대화원,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특유와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고 한다. 하기에 인류는 오래전부터 착취와 억압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세상,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부럼없이 사는 사회를 념원하여왔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기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다. 장구하고도 피어린 투쟁과정에 사회주의가 출현하였다.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 사회적불평등을 허용하지 않으며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인간적인 사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 누구나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인민의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고 몸과 마음 다 바쳐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 인간중심의 세상이다.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고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성격과 우월성을 가르는 기본척도이다. 참다운 인간세상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어용선전수단들은 자본주의가 마치도 《인도주의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사회인것처럼 떠들고있다. 그들은 그 근거로 경제의 《고도성장》, 《평등》, 《만민복지》를 내들고있다. 하다면 그들이 웨쳐대는 《물질적번영》이나 《현대문명》이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언제인가 미국 뉴욕에서는 애완용개가 주인으로부터 고급별장을 물려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수많은 극빈자들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간신히 연명해가고 돈이 없어 병원문앞에서 쫓겨날 때 부유계층은 애완용동물을 위해 거액의 돈을 뿌리고있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이다.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보다도 돈이 우선시되는 황금만능의 사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집개보다도 못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지옥같은 세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운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 자연재해로 뜻밖의 불행을 당한 주민들을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고 현대적인 고급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현실은 억대의 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지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하여주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져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원만히 보장하는 사회가 발전된 사회, 참다운 인간세상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인격과 자주적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그러나 《인권》을 요란스럽게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지 못하고 제 집이 없어 일생동안 세방살이를 하거나 한지에서 잠을 자고있다. 돈이 없어 병에 걸려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공부할 나이가 되여도 학교에 가지 못하며 래일에 대한 희망을 잃고 각종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시들어가고있다.

물론 지금 우리 인민의 생활은 유족하지 못하고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오늘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먼저 새기고있다. 그것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고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은덕을 매일, 매 시각 눈물겹게 체험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제도의 고마움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사람은 돌부처가 아닌 이상 사업과 생활에서 과오도 범할수 있고 길을 잘못 들수도 있다. 국가와 인민앞에 엄중한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1%의 량심을 믿고 따뜻이 품어주고 꾸준히 교양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 바로 우리 당, 우리 조국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매 공민의 앞날, 후대들의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보살피고 꽃피워준다. 우리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것도 우리의 후손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전체 인민이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 존엄높은 삶의 향유자가 되려면 고상한 정신도덕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여야 한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민학습의 훌륭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래중시의 산 화폭이다.

참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할수 있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이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모두가 희망찬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간본연의 아름다운 세계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이며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위해주는 생활속에서만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참다운 인간세상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여 개인의 리익과 치부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협력과 화목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속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 사회,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인간미와 인간성이 말살된 암흑의 세상이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된 사회, 덕과 정이 넘쳐나는 화목한 사회이다. 사람들이 자신보다 동지들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사심과 가식이 없이 자기를 다 바치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도와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륜리로 되고있다.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슬픔과 재난을 당할 때도 있다. 이런 때에 손잡아 구원해주고 아픔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있다면 그는 더없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뜻밖의 불행을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버림받는 존재란 있을수 없다. 누군가가 괴로와하고 아파하면 모두가 자기의 일로 여기고 불행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한사람의 기쁨이 동지들과 집단의 기쁨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야말로 사람들이 오랜 세월 꿈꾸어오던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떤 생활을 누리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라고 흥분된 심정으로 말하였던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참다운 인간세상에서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뭉치고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강행돌파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사는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을 제국주의자들은 투시할수도 진단할수도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9일 로동신문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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