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우리 생활​

한편의 노래가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이 땅에 울려퍼진다.

사회주의 사회주의 우린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의 구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입니다.》

나라마다 제도가 있고 제도마다 생활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것처럼 존엄높고 긍지로운 생활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몸가까이 느끼면서 누구나 화목하게 살고있으며 희망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그러나 복속에서 복을 모르듯이 자기가 누리는 생활의 그 의미와 깊이에 대하여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고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인민도 위대하고 그 생활도 존엄높고 긍지높은것이다.

물론 민족마다 나름대로의 긍지로운 생활이 있다. 유구한 력사와 훌륭한 문화, 뿌리깊은 전통을 자부하는 민족도 있고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민족도 있다.

그 모든 긍지우에 가장 빛나는 민족의 자부와 긍지는 바로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다. 그것은 수령복이야말로 민족의 모든 존엄과 긍지를 지켜주고 빛내주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제도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왔다. 이 나날에 우리는 세상에 내 나라, 내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이 없고 사회주의조국의 품보다 더 은혜로운 품이 없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국가가 전체 인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사회에서 근로자들은 누구나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고 능력껏 일하며 많은 국가적혜택을 받고있다.

우리 인민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서로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하며 자신보다 집단과 동지를 먼저 생각하고 사심과 가식이 없이 자기를 다 바치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기쁨과 괴로움도 함께 나누며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소행들은 고상한 인생관, 인간륜리가 차넘치고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발휘될수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고 랑만넘친 생활을 누리고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 삶을 누릴것을 바란다.

설사 오늘은 풍청거려도 래일을 기약할수 없다면 그러한 생활은 불행한 삶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에 자기들의 운명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이 땅에서 오랜 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참다운 사회주의조국이 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여기고있으며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고 걸음마다 막아서는 무수한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쳐올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한 외국인은 인상기에 이런 대목을 남겼다.

《사회주의가 미래로 향한 아이들의 밝은 눈빛이라면 자본주의는 래일을 잃은 김빠진 페인의 흐려진 동공이고 사회주의가 흰 파도를 헤가르며 내젓는 아이들의 싱싱한 두팔이라면 자본주의는 마약중독자의 피기가신 늘어진 두팔이다.》

옳은 말이다.

우리에게는 더 좋은 래일이 있고 더 밝은 미래가 있다.

하다면 《물질적번영》에 대해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생활은 어떠한가.

자본주의사회에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살인, 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공포와 불안이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화려한 유흥가들에서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거리와 골목마다에는 집없는 사람들과 실업자들이 차넘치고있다. 근로대중은 삶의 막바지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으며 분쟁지역들에서는 품어안아줄 제도가 없는탓에 피난민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이고있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생활이다.

우리의 존엄높고 행복하며 락관에 넘친 사회주의생활과 얼마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하늘땅차이인가.

정녕 우리가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은 그 어떤 억대의 자원이나 황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주체조선의 재부중의 재부인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우리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인 주체의 사회주의품속에서 누리는 우리의 생활을 열렬히 사랑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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