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재미동포사회를 보면 많은 지인들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위상을 떨치시고 문명과 행복의 단상에로 공화국을 인도하시는
8천만의 소망을 하루빨리 이뤄주시려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국무위원장님의 존안을 뵈올 때마다 언제인가 늦봄 문익환목사가 이야기했듯이 통일은 멀고 먼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이라는 확신으로 가슴뻐근해지는 우리들입니다.
그럴수록 민족의 행운에 대한 생각이 깊어집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행운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하나로 묶어세워 번영에로 인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