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친선의 상징으로 영원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는 지난 4월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였습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있는 로씨야의 국경도시 하싼에 거룩한 발자욱을 남기신지 벌써 보름이 되여오지만 그분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과 흥분은 아직도 여기 동포사회를 뜨겁게 달구고있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그분께서 이번에 다녀가신 로조친선각에서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오래고도 긴밀한 조로친선의 빛나는 력사를 되새겨봅니다.

 

 

로조친선각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이곳을 다녀가신 날자들이 사적현판들에 조문과 로문으로 정중히 새겨져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다녀가신 로조친선각 1984년 7월 1일, 1988년 7월 6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다녀가신 로조친선각 2001년 8월 18일, 2002년 8월 24일》

돌이켜보면 조로친선은 국제주의의 위대한 귀감이신 김일성주석님에 의하여 일찌기 항일대전의 그 나날에 굳건한 초석이 쌓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로동자, 농민의 정권을 세우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근절한 쏘련은 사회주의와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있어서 문자그대로 리상향이였습니다.    

주석님께서는 1930년대 후반기 일제가 도발한 《하싼호사건》과 《할힌골사건》으로 쏘련인민에게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적배후타격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놈들의 침략기도를 좌절파탄시키도록 하시였습니다. 사실 조선인민혁명군이 쏘만국경일대에서 진행한 전투들은 작전상으로 볼 때 대다수가 불리한 전투들이였습니다. 쏘련과 군사적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신것도 아니고 또 그들로부터 무슨 청원을 받으신것도 아니였지만 주석님께서는 쏘련에 대한 국제주의적의리로부터 출발하시여 이런 군사행동들을 스스로 결심하고 단행하시였던것입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그후에도 조선의 해방을 위해 바친 쏘련군인들의 위훈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해방탑을 건립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저는 해방탑에 언제나 놓여있군하는 붉은 꽃송이들을 보며 여기 하싼의 로조친선각과 더불어 빛나는 두 나라사이의 깊고도 뜨거운 친선의 정에 대하여 깊이 새겨보군 합니다.

로조친선각에는 새 세기에 로씨야를 방문하신 김정일장군님의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로씨야를 방문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다녀가신 여기 로조친선각에도 두차례나 들리시여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두터이해주시였습니다.

로조친선각은 오늘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공고한 뉴대를 더욱 강화하고 더욱 창창할 래일을 그려주는 의의깊은 장소로 우리 온 겨레와 로씨야인민들 아니 전 세계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되였습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는 이번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면서 로조친선각에 들리시여 두 나라 친선의 상징인 로조친선각을 잘 꾸리고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습니다.

두 나라 친선의 상징!

경애하는 그분의 이 말씀에는 선대수령님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공고화된 친선관계를 가일층 심화발전시키려는 굳센 의지가 비껴있는것입니다.

정녕 로조친선각은 비록 크지 않아도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오래고도 긴밀한 조로친선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더욱더 승화발전시켜나가는 친선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입니다.

재로씨야 동포 김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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