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고 훌륭한 공화국의 래일을 본다 (1)

시정연설은 국가수반이나 정부수반이 나라의 정치를 시행하는것과 관련하여 하는 연설로서 내용적으로 보면 정부정책의 기본방침이나 정강, 정부의 기본과업들을 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고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시정연설들로 조국건설의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고 세계를 놀래우는 괄목할만 한 비약과 전진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 4월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라는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분의 시정연설은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여기 재중동포사회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단순히 처음으로 하신 시정연설이여서인것만이 아니라고 본다. 희세의 위인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과 분석력, 철석같은 신념과 배짱이 자자구구에 맥박치고있기때문이다.

특히 공화국의 훌륭한 래일의 모습을 그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말씀은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오늘 만방에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래일에는 더욱 존엄높고 인민적이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될것이라는 확신과 무한한 자긍심을 안겨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그분의 이 말씀을 새겨안으며 동포들은 저저마다 《공화국은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로 간다.》, 《훌륭한 래일이 보인다.》, 《정말로 우리 겨레가 자랑하는 강국으로 빛날것이다.》라며 격찬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이들의 끝없는 격찬의 목소리에 나의 작은 목소리도 합치고싶다.

비록 학문의 세계를 한계단 한계단 톱아오르는 대학생이지만 절세의 위인을 모신 크나큰 행운을 지닌 조선민족의 일원으로서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긍지와 환희를 세상에 터치고저 붓을 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사실 력사를 되새겨보면 공화국은 자주의 건국리념과 로선에 의해 창건되고 전진해온 나라라고 할수 있다.

노벨문학상수상자이며 20세기 전반기 인디아의 사실주의문학의 대표자의 한사람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1929년에 창작한 서정시 《조선》이 떠오른다.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일찌기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빛나던 조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던 조선이 일제에 의해 꺼져가는 등불로 되여버렸으나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될것이라는 타고르의 예언은 20년도 못되여 해방된 조선에서 현실로 실증되기 시작하였다.

타고르의 그 예언,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던 새 조선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의 건국대강으로 해방된 인민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그때로부터 온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내게 되였다.

매 나라의 운명과 민족의 장래는 무엇보다 건국리념과 로선에서부터 결정된다. 그것은 건국리념과 로선이 국가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을 결정해주는 기본설계도이기때문일것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우리 민족이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건국로선으로 안겨주시였다. 이 로선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인민의 손으로 이룩한것처럼 새 조국건설도 그 누구의 손이 아닌 바로 인민의 손으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남의 식이 아닌 자기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처럼 자주로 맥박치는 건국리념과 로선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해주시였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켜오시였다.

김일성주석님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공화국을 수호하시고 그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탁월한 령도아래 공화국은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으로 된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비약해나갈 공화국의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공화국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앞을 막아서는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자주의 침로따라 자립의 추진력으로 자위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갈것이며 자주의 강국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재중동포 려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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