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을 우러러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 및 정부지도자들, 정계, 학계, 사회계인사들은 물론 평범한 사람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세상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 《정치가의 귀감》이시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따른 사람들중에는 로씨야의 퇴역장령인 울라지미르 베료진도 있다.

김정일동지, 진정 그이는 담력가형의 무적의 장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이것은 세기적사변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베료진이 인생총화의 글을 남기면서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베료진으로 말하면 인생초년기부터 군복을 입고 무장으로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하여온 사람이다. 그는 18살때에 해병으로 군사복무를 시작하여 30년나마 줄곧 태평양, 흑해, 북함대들에서 지휘관으로 복무하면서 쏘련해군 장령으로까지 되였었다. 그는 강국의 군인으로서의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있었다.

그러한 그가 이런 심정을 터놓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쏘련이 해체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그는 이 비극적현실을 통탄하며 가슴을 쳤다.

70여년간 휘날려온 붉은기가 어떻게 그리도 쉽사리 차디찬 땅바닥에 참혹하게 내던져질수 있단 말인가.

그의 생각은 미궁에서 헤매였다. 그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그때 그의 처지는 황량한 사막에서 갈증에 시달리며 정처없이 방황하는 나그네와도 같았다. 그러한 그에게 희망의 빛이 비쳐들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하며 지구의 중심에 거연히 솟아오른 조선,

베료진은 그 비결을 찾으려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는 무릎을 쳤다.

바로 이것이다. 조선이 승승장구하는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의지, 뛰여난 정치실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은 위대한 장군이신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는것이다. 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봉쇄와 압박소동,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무너졌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주저와 퇴보를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베료진은 믿어의심치 않았다.

위대한 장군을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앞으로도 반드시 승승장구할것이다!

베료진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이런 심정을 터놓은것은 그 하나만이 아니다.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여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지어 서방의 정객들과 언론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지난 세기 90년대 미국의 한 연구소의 고위연구원 솔로베크가 신문 《뉴욕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한 말이 있다.

김정일령도자의 령도예술은 놀라움을 넘어 경이적이며 부러움을 넘어 매혹적이고 훌륭함을 넘어 위대하다.

나는 직업상특성으로 하여 유사이래 출몰한 위인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출생관계, 교육정도, 세계관, 취미 등 그들의 성격적특질을 규정할수 있는 제반 조건들을 직업적본분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투시하고 관찰해왔다. 그 결과 그들이 서로가 구별되는 우단점을 가지고있지만 종당에는 몇가지 류형에 국한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였다. 비상한 두뇌형, 무사적인 장군형, 자비적인 인덕형, 이것이 바로 내가 수년세월을 바쳐 정립해놓은 위인형이다. 그렇다면 김정일령도자는 어떤 위인이신가. 비상한 두뇌형인가. 아니 그분은 비상함을 초월하여 그야말로 신비적인 두뇌형이시다.

그렇다면 무사적인 장군형인가. 아니다. 그분의 담력과 배짱은 무사의 기질을 릉가하여 초인간적이다. 하다면 자비적인 인덕형인가. 그것도 역시 아니다. 그분의 인덕은 〈하느님〉의 자비를 몇백번 더하고더해도 결코 비기지 못할 태양의 인덕이다.

과연 김정일각하는 어떤 형의 위인이신가. 세계최대의 능력을 가진 우리 연구소의 콤퓨터도 이에 대답을 못하고있다.》

회견을 마치면서 그는 앞으로 김정일령도자께서 어떤 형의 위인이신가를 정립하는것이 자기 연구소 특히 자신의 총적목표이라고 강조했다.

여러해가 지나 미국의 한 잡지에 솔로베크의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김일성주석형의 위인-김정일령도자, 이것이 바로 내가 찾은 답이다. 김일성주석이 어떤 위인이시였는가. 구태여 그것을 론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만약 그러한 론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미국의 전직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은 카터의 격찬을 다시한번 인용하는것이 적중하리라고 본다.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들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다.〉고 카터는 말했다. 이들은 미국이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은 이 세 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위인이시다. 이것은 카터의 개인적인 격찬에 앞서 20세기의 칭송이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형의 위인이시다. 김일성주석형의 위인 김정일령도자, 정녕 그분은 신비적인 두뇌와 담력, 태양의 인덕과 함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겸비하지 못했던 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위인중의 위인, 대성인이시다.》

희세의 정치원로,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솔로베크의 격정의 토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오늘도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의 한결같은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희세의 정치원로,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오늘도 래일도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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