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도덕의리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력사의 온갖 역풍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이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순결하게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함께 영생하시고 이 땅우에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지난 20세기 후반기는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졌던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세력의 대립이 극도에 달했고 수정주의와 같은 온갖 반동적사상조류가 사회주의진영을 위기에로 몰아갔다. 가장 엄중한것은 혁명을 한다고 하는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사상과 위업을 거세말살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나타난것이였다.

1950년대 중엽에 이르러 머리를 쳐든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사회주의진영을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고있던 때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단 한순간도 방임할수 없는 심각한 사태였다.

수령의 권위와 혁명사상,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이고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심오한 사상리론을 정립하심으로써 혁명투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핵이 무엇인가가 명확히 밝혀지게 되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척의 토대를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혁명의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그것은 수령에 의해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과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며 혁명에 대한 통일적령도가 실현되기때문이다.

력사적으로 혁명의 원쑤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반대하면서 공격의 예봉을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전세대 혁명가들에게 돌리였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수령과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업적을 말살함으로써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몰아갔다. 사회주의의 변질과 붕괴과정은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하여 수령과 혁명선배들을 헐뜯고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외곡변질시키면서부터 시작되였다.

결국 수령을 헐뜯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말살한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렬한 반혁명적책동과 비도덕적인 배신행위로 말미암아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라는 비극이 산생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는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고수해나갈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좌절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참된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1990년대 중엽 세계의 눈길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의 바다에 잠긴 조선에로 쏠렸다. 많은 사람들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과연 력사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있겠는가 하고 우려하였다. 조선이 앞으로 로선변화에로 나아갈수도 있다는 억측들도 나돌았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신념의 구호가 높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자》,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시려는 철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혁명선배들의 명예를 모독하였지만 결코 그들의 이름과 고귀한 업적을 력사에서 지워버릴수는 없었다고, 오늘 사회주의가 일시 곡절을 겪고있지만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고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는것처럼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혁명선배들의 명예와 업적은 사회주의운동의 전진과 함께 인민들의 존대속에서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행성이 들끓었다. 인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정화를 보았고 조선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을 알았다.

주체90(2001)년, 절세위인의 도덕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것인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로씨야를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레닌묘를 찾으시였던것이다.

당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쏘련이 붕괴된 다음 로씨야를 방문한 국가수반들과 당수들, 정치인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한적이 없었다는데 자신께서는 외교관례나 그 어떤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진정한 혁명가의 도덕의리를 가지고 레닌묘를 방문하려고 한다고 결연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웨. 이. 레닌에게 김정일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화환의 댕기를 바로잡으시고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를 탄생시킨 레닌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던 력사의 그 순간 온 세계는 위대한 혁명가의 도덕의리에 머리를 숙였다.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력사앞에 혁명가의 진정한 도덕의리가 어떤것이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어떻게 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혁명실천으로 보여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자주시대의 앞길에 길이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리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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